연변동북아다지역전자상무본부 첫기전업양성반이 28일 연변직업기술학원에서 개강되였다.
연변신흥공업집중구관리위원회, 전자상무업무류기업책임자들이 지대한 관심을 안고 개강식에 참가했다.
해당 양성반은 연변신흥공업집중구와 청화대학국가봉사대외업무대외인력자원연구원, 연변직업기술학원이 협력, 조직했다. 3개월을 한 주기로 신흥공업구에서 여러가지 자원조률을 담당하고 청화대학 해당 연구원에서 교사대오를 제공하며 학교측에서는 학생래원과 장소를 제공한다.
양성반은 리론과 실천을 결합하여 연변주내 기업의 전자상무를 실례로 중점적으로 다지역전자상무전업기술인재와 종합관리인재양성을 목적으로 하며 동시에 기업들의 전자상무령역에서 존재한 문제를 해결한다.
료해에 따르면 연변직업기술학원에서는 올해들어 전자상무전업을 개설해 다지역전자상무고급인재수송을 담당해 나섰다. 동시에 연변동북아다지역전자상무본부기지대상도 륙속 전자상무양성반을 개강하는 등 방식으로 물류, 통관, 제3방면지불 등 공공봉사플랫트홈을 제공하고있으며 연변의 전자상무산업의 다지역적발전을 이끌어가는데 일익을 담당하고있다.
편집/기자: [ 김영자 ] 원고래원: [ 연변뉴스넷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