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우리는 과연 중국과 일본과의 력사와 현실적관계를 직시하고있는걸가?
만약 량국이 또다시 전쟁에 휘말려든다면 과연 결과는 어떻게 될것인가? 책 《갑오겨룸》(중국청년출판사 양동량 지음)은 력사는 잊어서는 안되며 또다시 참극이 일어나서는 안된다는 계시를 우리에게 전달해주고있다.
력사를 뒤돌아보면 중국과 일본은 3차례의 전쟁이 있었다. 중국고대력사시대에 한번 그리고 근대력사에서는 주요하게 갑오전쟁에서의 중국의 참패와 항일전쟁에서의 중국의 승리이다.
2014년은 갑오전쟁 폭발 120돐을 맞는 해이다. 120년이라는 긴 력사가 우리에게 안겨준 경험과 교훈 그리고 깊은 탐색에 대해 저자 양동량(중국인민대학청사연구소 교수)은 어떻게 쓰고있는걸가?
편집/기자: [ 김청수 ] 원고래원: [ 중앙인민방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