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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두만강지역합작개발전망계획요강(전문)

[길림신문] | 발행시간: 2010.08.31일 16:28
서언




과학적발전관을 심도있게 관철하고 새로운 력사적시점에서 두만강지역 개혁개방을 일층 추진하고 우리 나라 동북지역의 변강지역개방 수준과 질을 승격시키기 위해 장기간동안 중국두만강지역개발개방및 동북아지역합작 참여에 관한 국무원의 유관문건정신에 따르고 아울러 "동북지역진흥규획"과의 접목을 위해 본 전망계획을 제정한다.


본전망계획의 주요범위는 중국두만강지역의 핵심지역 즉 길림성범위내의 장춘시, 길림시의 부분적지역(장충시의 부분적지역이란 장춘시도시지역, 덕혜시, 구태시와 농안현: 길림시의 부분적지역이란 길림시도시구역, 교하시와 영길현을 일컬음)과 연변조선족자치주(장춘-길림-두만강지역이라 략칭함)가 포함되여 있고 두만강지역국제합작에 참여하는 우리 나라의 료녕성, 흑룡강성과 내몽골자치구등 지역이 복사되여 있고 동시에 우리 나라와 주변국가들과의 합작 관련 내용이 포함되여 있다.


전망계획 기한은 2009년부터 2020년까지이다.


본전망계획은 중국두만강지역 특히는 장춘-길림-두만강지역 합작개발을 지도하는 행동강령이며 관련 특정전망계획을 제정하는 의거이다.


1, 중대의의





1992년 유엔개발계획서의 발의로 중, 로, 조, 한, 몽 5개국은 공동으로 두만강지역합작개발 대상을 가동했다. 16년동안 합작각측의 적극적인 추동으로 두만강지역합작기제는 끊임없이 건전해지고 합작분야도 꾸준하게 넓혀지고 합작방식도 끊임없이 혁신되여 중국두만강지역국제합작및 동북지역의 대외개방을 일층 추진하는데 탄탄한 기초를 닦아주었다. 장춘-길림-두만강지역 특히는 대외합작전초지역의 경제와 사회가 빠르게 발전하고 개발개방 역시 뚜렷한 효과를 거두어왔다. 주로 아래와 같은 점에서 표현된다. 경제무격왕래가 갈수록 밀접해지고 훈춘변경경제합작구, 수출가공구, 중로통상무역구등 합작무대가 끊임없이 건전해졌고 일층 두드러졌다. 국제통로건설이 순항을 하고 있고 장춘-도문고속도로, 훈춘-로씨야자루비노항 철도전반개통, 통상구기능이 끊임없이 완벽해지고 경제와 사회발전을 보장해주고 지탱해주는 기반시설 조건이 큰 폭으로 개선되였으며 일부 에너지, 수리등 중대기반시설공사가 잇달아 준공되였고 어떤 공사는 이미 역할을 발휘하고 있다. 두만강지역합작에 참여하는 우리 나라의 주체구도가 초보적으로 형성되고 훈춘시와 주변지역간의 투자,무역, 관광및 국경통과운수등 분야에서 실질적인 진전을 가져왔다. 국경합작개발과 길림성복지 특히는 길림, 장춘등지역들에서 상호추동하는 추세가 나타나고 있다. 실천은 증명해주고 있다. 두만강지역국제합작개발이 장춘-길림-두만강지역의 대외개방행정을 엄청 추진해 이 지역기반시설환경이 확실하게 개선되였다. 그리고 이 지역의 인민들의 삶의 수준도 한껏 향상되였고 이 지역의 경제와 사회발전의 전면적인 진보를 한껏 추진되였다. 현유의 기토를 충분히 리용하여 장춘-길림-두망강지역개방개발과 두만강지역개발합작을 심도있게 추진하는것은 상당히 중대한 전략적 의의를 띠고 있다.





(1) 두만강지역합작에서의 우리 나라의 종합실력을 증강하는데 유리하고 합작개발이 새로운 단계에 올라서도록 추진했다. 10여년동안의 개발과 건설을 거쳐 두만강지역은 이미 우리 나라가 동북아지역합작에 참여하는 중요한 활무대로 되고 있다. 지역경제일체화가 끊임없이 빨라지고 있는 대추세를 확실하게 포착하고 국내와 국제 두가지 큰 국면을 통일적으로 감안하고 동북아지역에서 두만강에 비롯하고 동북아를 지향하는 개방담체를 조성하는것은 우리 나라가 두만강지역합작에 참여하는 종합실력을 증강하고 합작개발을 끊임없이 승격하는데 유리하다. 생산요인의 다국적류동과 최적화구조조합에 유리하며 우리 나라와 동북아국가경제 상호보완관계를 강화하고 호혜공유를 실현하고 동북아지역이 평화적으로 발전하는 국제적환경을 일층 조성할수 있다.





(2) 변강연해지역의 국제합작및 대외개방수준 승격에 유리하고 우리 나라 동북지역의 새로운 경제성장극을 조성할수 있다. 우리 나라 두만강지역과 동북아국가들간의 자원보완성이 강하고 경제기술합작 공간이 넓으며 서둘러 발전할수 있는 저력이 상당히 크다. 장춘-길림-두만강지역의 우선 발전을 중점으로 중국의 두만강지역합작개발을 전면적으로 추진하는것은 변강연해지역 개방을 심화하기 위한 경험을 모색하는데 유리하고 내부발전능력을 증강해줄수 있다. 장춘-길림-두만강지역 개방선도구 조성을 발전시키는것은 대외개방합작 저력을 발굴하는데 유리하고 발전활력을 갖고 있는 새로운 성장지역으로 조성되여 동북로후공업기지 전면진흥과 지역의 균형적인 발전을 추진하는데 추진및 지탱역할을 발휘할수 있다.





(3) 변강연해지역의 경제와 사회발전을 다그치는데 유리하고 변강민족지역의 번영안정과 항구적인 안정을 추진하는데 유리하다. 연변조선족자치주는 우리 나라에서 조선족인구가 가장 집중되여 있는 거주지로서 변강에 위치해있으면서 또 바다와도 가까이하고 있어 지역적우세가 분명하다. 두만강지역개발개방을 다그치는것은 전초지인 연변조선족자치주가 비교우위를 충분히 발휘하고 체제기제를 혁신하며 민족단결을 증진하고 경제실력을 일층 증강하며 인민들이 삶의 질을 크게 개선해줄수 있다. 우리 나라와 주변린근국가들과의 경제무역관계를 밀접히 하는데 유리하고 개방수준을 승격하고 합작분야를 넓히는데 유리하며 흥변부민을 실현하고 조화로운 변강을 구축할수 있다.





현시점에서 볼때 두만강지역합작개발을 다그침에 있어 아직도 주로 아래와 같은 일부 불리한 요인들에 봉착하고 있다. 대외운수통로가 원활하게 이루어지지 못하고 있고 산업국제경쟁력이 강하지 못하며 복지와 전초지간의 상호추동이 이루어지지 못하고 있으며 창구지역의 경제총량이 높지 못하고 체제기제혁신이 미흡하다. 우세를 충분히 발휘하고 부족점을 서둘러 미봉하겨 장기적인 전망계획에 따라 내외가 결부되고 중점을 돌출히 하며 단계별로 실시하고 실무적으로 조작하는 기본착상에 따라 지역합작 범위와 분야를 일층 확장하고 끊임없이 지역합작의 모식과 기제를 혁신하고 지역합작의 활력과 실효성을 증강하는데 주력해야 한다.





2, 총체적 요구





(1) 지도사상


중국특색의 사회주의 위대한 기치를 높이들고 등소평리론과 "세가지 대표"중요사상을 지침으로 삼고 과학적발전관을 심도있게 관철하고 개혁개방을 심화하며 장춘-길림-두만강을 개발개방의 선도구로 삼고 두만강에 립각해 동북아를 지향하며 대동북을 위해 복무하여 두만강지역합작개발을 전면적으로 추진해야 한다. 산업구도를 조정하고 최적화하며 구조가 합리하고 기술이 승격된 특색산업 신체계를 구축해야 한다. 보호와 개발을 병행하고 자원을 절약하고 친환경적인 개발의 새로운 길을 모색해야 한다. 대담하게 혁신하고 솔선시범하여 활기로 차넘치고 운영이 고효률적인 우리 나라 병강연해개방의 새로운 기제를 구축해야 한다. 국내와 국제합작을 골고루 돌보고 우세상호보완, 호혜공유적인 상호추동을 통해 발전하는 새로운 구도를 육성해 우리 나라 변강연해개방개발의 선행구와 시범구를 건설하기에 주력해야 한다.





(2) 전략적 위치확정


우리 나라 변강연해개방개발의 중요한 지역이다. 장춘-길림-두만강개방선도구 건설을 주체로 변강연해지역과 내륙복지의 우세 상호보완과 련동발전 추진을 권장하고 륙로와 해상운수의 새로운 통로를 개척하며 변강연해지역의 다국적경제합작모식을 모색해는 등 방면에서 선행하고 선시범을 하여 두만강지역합작개발이 보다 높은 차원에서 깊이있게 발전하도록 추진해 전국변강연해개방개발에 경험과 시범을 보여주어야 한다.





동북아개방을 지향하는 우리 나라의 중요한 문호이다. 적시에 륙로국경교통운수공사 합작건설 행보를 추진하고 조속히 동북동부철도와 도로대통로를 개통시키고 우리 나라 동북지역의 새로운 국제통로를 점차 구축해야 한다.




동북아경제기술합작의 중요한 활무대이다. 훈춘국경경제합작구를 창구로 장춘-길림-두만강산업기지를 바탕으로 역외투자자들이 산업구조조정에 참여하고 산업배치를 최적화하는데 받아들이고 국경지역 경제기술합작을 강화하고 다국적경제합작구를 추진하여 장춘-길림-두만강지역이 동북아지역의 우세보완, 내외련동의 효과적인 합작담체로 되게 해 보다 개방적인 경제무역합작지역을 구축하는데 조건을 마련해주어야 한다.





동북지역의 중요한 성장극이다. 지역의 톡특성, 정책의 집성화, 환경용량이 최대성, 자원감당력이 강한 비교우위를 발휘하여 특색적인 우세산업을 크게 발전시키고 지역산업간 분공협동합작을 일층 최적화하며 핵심경쟁력을 갖고 있는 신형의 공업및 현대서비스업, 현대농업시범기지를 합작건설해야 한다. 장춘-길림-두만강지역 개발개방선도구가 길림성의 경제와 사회발전에서 발휘하는 선도역할을 충분히 발휘하여 동북아지역의 전반적인 종합실력을 승격해야 한다.





(3) 발전목표


2012년에 가서 훈춘시대외개방창구기능이 현저히 승격되였고 연(길)룡(정)도(문)개방전초지 기능이 일층 완벽해지고 장춘-길림 복지의 지탱능력이 일층 제고되였다. 장춘-길림-두만강지역 경제총량을 현유의 기초에서 두배 증가하도록 노력하고 산업구조가 일층 최적화되고 생태환경이 보다 훌륭하고 삼림피복률을 60%이상 유지하도록 한다. 기본공공봉사체계가 점차 자리를 잡아가고 있고 국제합작활무대 역할이 뚜렷해지고 있으며 수출입무역총액이 대폭으로 제고되여 우리 나라 동북아지역의 경제발전의 새로운 인기지역으로 되고 있다.





2020년에 가서 중국두만강지역의 대외개방수준이 중대한 돌파를 가져와야 한다. 특색산업체계가 확실한 우세로 조성되고 과학기술현신능력이 국내선진수준에 이르게 하며 삼림피복률이 68%에 달하게 하고 대중도시 오수처리률을 100%에 도달하게 하며 자원환경감당력이 기본적으로 생산발전및 풍요로운 삶의 요구를 만족시켜줄수 있게 하고 대내지역합작관계가 조화적이고 합리하며 대외종합운수통로가 전면적으로 형성되고 물류가 편리하고 원활하게 이루어지며 도시기능이 완벽해지도록 한다. 장춘-길림-두만강지역이 경제총량의 4배이상에 달하도록 하며 기본공공봉사체계가 일층 완벽하고 우리 나라 동북지역의 중요한 신형공업기지, 현대농업시범기지, 과학기술혁신기지, 현대적인 물류기지및 동북아국제상업봉사기지로 되게 하여 기본적으로 우리 나라 동북지역경제발전의 중요한 성장극으로 되게 한다.





3, 장춘-길림-두만강개발개방선도구 건설에 박차를 가한다


장춘-길림-두만강개발개방선도구를 건설하여 장춘-길림-두만강지역 일체화 행정을 서둘러 추진하고 정체적으로 국제합작에 참여하는것은 장춘-길림이 두만강지역합작개발을 지탱해주는 직접적 복지역할을 더잘 발휘하게 하는것은 우리 나라에서 두만강지역개발개방을 추진하는 수요이며 동북아지역등 로후공업기지를 전면적으로 진흥하는 수요이며 동북아지역 각나라와 합작을 강화해야 할 수요이다. 통일적ㅇ린 전망계획에 따르며 단계별로 추진하는 원칙에 따라 공간배치를 최적화하고 중점과업을 분명히 하며 정책지지를 늘이고 선도구건설을 다그쳐야 한다.




(1) 공간배치를 최적화해야 한다.


장춘-길림-두망강개발개방을 통일적으로 추진하고 장춘-길림-두망간지역 일체화 발전을 추진하여 창구, 전초지, 복지와의 유기적 련합과 련계, 지긍조화, 효과적으로 련동하는 공간배치를 조성해야 한다.





1. 분공이 명확한 징겨발전구도를 조성해야 한다.


훈춘의 개방창구 역할을 일층 발휘시켜야 한다. 훈춘에 보다 탄력적인 국경무역정책을 부여해주는것을 연구하고 량자, 다자간 합작의 효과적인 방식을 모색해야 한다. 훈춘의 로, 일, 한및 향항공업단지건설을 다그치고 국경경제합작구 경제실력을 증강해야 한다. 국경선지역의 기반시설 합작건설을 충진하고 투자무역과 인원왕래 편리화를 추진해야 한다. 도시규모를 적정히 확대하고 국제합작경쟁력을 승격하며 훈춘개방창구를 국경지역성수출가공제조, 경외자원개발, 생산봉사, 국제물류구매, 다국적관광등 여러가지 대외합작협식이 일체화를 이루는 특수한 경제기능구로 건설하여 두만강지역 합작개발교두보로 되게 해야 한다.





연룡도개방전초지 기능승격을 다그쳐야 한다. 총체적전망계획을 공동제정하고 기초시설을 공동건설하며 산업발전을 공동구축하며 공공사무를 공동히 관리하는것으로 연룡도도시 정합행정을 추진하고 장춘-길림의 복지및 창구간의 뉴대선도기능을 강화해야 한다. 생산요인이 집결되고 선진적인 가공제조업, 현대적물류, 관광및 첨단기술등 산업을 주체로 하는 산업체계를 조성해야 한다. 통상구군우세를 발휘하고 경제무역합작을 확대하고 연변국가급경제기술개발구를 건설해야 한다. 대일, 한, 로씨야과학기술합작을 심화하고 연길첨단기술산업개발구 건설과 발전을 다그치며 이 지역을 국가급고신구 승격사업을 다그쳐야 한다. 연룡도를 두만강지역의 중요한 물류접목점과 국제산업합작봉사기지로 건설해야 한다.




장춘-길림이 직접 복지의 지탱력을 강화해야 한다. 과학기술, 인재, 산업우세를 발휘하여 "장춘동북"신구및 길림북부공업단지를 조성하고 장춘-길림국가중점개발지역 건설을 다그쳐 두만강지역의 자원요인집결고지, 산업및 과학기술혁신고지, 국제적물류중추중심및 동북아국제상업봉사기지로 되게 해야 한다. 장춘-길림지역은 두만강지역합작개발을 직접 지탱해주는 직접 복지역할을 발휘하고 선택성있게 관련 부대산업이 전초지와 창구지역으로 이전하고록 하고 기업들이 대외통로를 리용하여 국제물류업을 전개하도록 권장해야 한다.





2, 도시와 농촌의 조화적인 발전을 추진해야 한다.


장춘-길림-두만강지역 도시와 농촌수준을 높여주고 계속 장춘과 길림 두개 특대도시의 핵심지위를 공고히하고 연룡도조합도시에서 대도시로 발전시키고 점차 훈춘을 대도시로 만르고 지역내교통축선의 주요접전지에 있는 주요도시들을 중등도시로 만들어야 한다. 단계별로 현급도시와 진을 소도시로 격상시키고 실정에 맞게 국경무역, 장백산관광, 신에너지개발, 자원가공, 농산물가공등 특색산업을 발전시키고 인구가 중심도시로 집결하도록 다그치고 지역내 각류형의 도시들간 층차가 분명하고 기능보완, 구도합리, 조화적인 발전을 추진해야 한다.





(2) 산업승격을 다그쳐야 한다


자주혁신능력 제고를 지탱점으로 삼고 산업구조승격을 대폭 추진하고 현대농업및 특색농업을 기초로 하고 선진적인 제조업과 현대봉사업을 주체로 하는 산업체계를 구축해야 한다.





1. 신형공업





산업차원을 서둘러 승격하고 선두기업을 육성하고 크게 만들어야 한다. 중점적으로 각류형의 개발구와 역내공업집중구건설을 추진하고 자주혁신능력과 핵심경쟁력을 갖춘 자동차, 석유화학, 농산물가공, 광전자정보, 야금건자재, 장비제조, 바이오, 신소재등 8가지 신형공업기지를 건설하는데 주력해야 한다.





자동차산업. 장춘제1자동차공장을 세계급다국적회사 행력에 진입하도록 일층 지지해주고 끊임없이 자주적인 지적재산권을 보유하고 있는 자동차완제품 생산능력을 증강해야 한다. 자동차완제품 국산화률을 높이고 중점적으로 100만대 자동차생산량 증가, 전용차기지건설, 신에너지자동차개발, 100개 전업화부품기업집단육성 등 공사를 추진해야 한다.





석유화학산업. 중국석유화학길림화학회사이 석유산업화가 원료다원화, 제품정밀화, 산업확장화발전을 지지해주고 길림화학공업순환경제시범구를 건설하고 기초화학공업, 화학공업신소재, 부대적화학품, 화학섬유방직, 바이오화학공업, 천연가스화학공업 6대 산업을 돌출하게 발전시키고 길림화학1000만톤 석유제련, 100만톤 에틸린공사건설을 추진해야 한다.





농산물가공업. 옥수수정밀가공을 적정히 발전시키고 농산물부가가치를 높여주어야 한다. 농축산물가공이 단말식품, 바이오보건품방향으로 나아가고 서둘러 식품안전체계를 구축해 전국유명브랜드를 만들기에 주력해야 한다. 장백산삼림특산물및 광천수 특색자원을 중점적으로 개발하고 록색식품, 유기식품, 고품격보건품방향으로 연장하고 제품의 국제지명도를 높여주어야 한다.





전자정보산업. 장춘국가광전자산업기지를 선두로 산업집결도 승격을 다그치고 광현시, 레이저제조및 가공, 광전자장비제조, 자동차전자, 전력전자및 반도체부품, 소프트웨어등 6대 산업을 육성하고 발전시켜야 한다.





야금건자재산업. 광산자원정합을 강화하고 기술진보와 제품승격을 추진하며 에너지절감및 환경보호를 중요시하여 신형의 광산자원종합개발기지를 건설해야 한다. 돈화철광대상 건설문제를 계획해야 한다.





장비제조업. 중국북방자동차집단장춘동력렬차주식회사를 선두로 장춘궤도교통장비제조산업단지, 길림풍력발전원자력발전장비산업단지, 장춘및 연변농기계산업단지를 담체로 특색있는 장비제조업을 발전시켜야 한다.




바이오산업. 지역내바이오약물및 현대중약등 산업발전우세를 충분히 발휘하고 1000억원의약산업공사를 실시해야 한다. 장춘국가바이오산업기지, 길림바이오첨단기술산업단지, 돈화-연길현대중양산업띠를 중점적으로 건설하고 바이오약물, 점분화학공업, 바이오자원보호및 개발리용등 생물산업고신기술공사를 조직실시해야 한다.





신소재산업. 길림화학공업순환경제산업단지, 장춘고신구, 길림경제개발구를 바탕으로 자원요인정합을 강화하고 자주혁신능력을 승격하고 특종섬유재료, 합성수지및 개성재료, 합성고무재료를 중점으로 하는 신소재산업을 힘써 발전시켜야 한다.





2. 현대봉사업


혀대봉사업차원을 대폭 승격하고 산업분야을 넓히고 현대물류, 특색관광, 문화적창의, 봉사위주, 상업전시회및 금융보험업을 발전시키는데 주력해야 한다.





본부경제. 동북아박람회를 활무대로 삼고 장춘남부신도시상업구의 힘을 입어 장춘동북아국제상업구를 건설해야 한다. 동북아본부기지선설을 둘러싸고 국내, 국제유명기업드리 지역본부를 설립하도록 적극 추진해주고 성내유명대중기업집단이 연구개발, 구매, 판촉중심등 직능을 갖춘 본부로 되도록 선도해주어야 한다.





현대물류업. 지역종합교통망을 바탕으로 일부 물류기업들의 규모확장을 지지해주고 장춘, 훈춘을 2개 끝점으로 길림, 돈화, 연길을 중요한 물류접선지로 구축하며 훈춘-아얼산, 할빈-대련, 동부통로등 교통간선에 의탁해 서쪽으로 내몽골과 접선하고 북쪽으로는 수분하와 만주리와 접선하고 남쪽으로는 대련과 단동항과 접선하여 쌍방향으로 류동하는 현대물류망을 조성해야 한다. 물류선두기업들을 적극 도입하고 육성하여 제3측물류를 전개해 장춘-길림에서는 중점적으로 자동차, 석유화학, 농산물, 건자재, 야금등 전업물류단지를 건설하고 연룡도와 훈춘에서는 중점적으로 동북아를 지향하는 국제물류기지로 건설해야 한다.





특색관광업. 지역내 독특한 관광자원우세를 충분히 발휘하고 생태관광, 민속관광, 빙설관광및 국경관광을 주제로 장백산자연보호구, 송화호명승지, 정월담산림공원을 중점으로 풍경구승격개조, 관광자원개발, 관광시설건설을 돌출히하고 일부 특색이 돌출한 고품격관광명승지를 조성하는데 주력하며 흡인력이 강한 유명관광코스를 심도있게 개발하고 전국 일륭의 명표관광제품을 기획하고 홍보하여 생태, 민속, 빙설이 일체화를 이루는 국제유명관광목적지와 국내관광활동중심으로 만들어 특색이 분명한 장춘-길림-두만강관광산업띠를 조성해야 한다.





문화적 창의산업. 지역내 민족풍토와 관동력사 문화특색을 발휘하고 문화산업시설및 기지건설을 강화하여 동북지역 애미네이션및 창의산업중심을 만들어야 한다. 장춘, 길림및 연변의 현유의 문화적창의산업단지에 힘입어 힘을 모아 영화텔레비죤, 노래와 춤, 자동차문화, 출판인쇄, 예술품류통, 예술창작, 전시등 기능이 다양한 문화적 창의산업기지로 건설해야 한다.





봉사위주산업. 지역내 대학교, 과학연구및 기업정보산업 인재와 연구개발우세를 충분히 발휘하여 소프트웨어와 정보봉사위주을 힘껏 발전시키고 대일, 한봉사위주를 끊임없이 확대하고 구미시장을 적극 개척해야 한다. 소프트웨어기업과 대학교, 과학연구원(소)및 국제유명소프트웨어기업과 합작하여 소프트웨어및 정보봉사위주산업 집단화를 만들어야 한다.





상업전시회산업. 전시회 주체를 힘껏 육성하고 전시회기반시설을 완벽화하며 전시회산업운영감독관리기제를 건전히해야 한다. 국제합작을 적극 전개하고 유명전시회 기업들을 도입시켜 정착시키고 자원, 산업, 제품, 문화, 지역등 특색있는 우세를 발휘하여 "중국길림동북아투자무역박람회", "중국장춘자동차박람회", "중국장춘국제농업식품박람교역회"를 전국유명전시회브랜드로 만들어야 한다.





금융보험업. 지방금융기구개혁을 적극 추진하고 지역내 금융자원을 정합하여 지방의 금융실력은 크게 만들고 국내외 각류형 금융, 증권, 보험등 금융기구들을 적극 도입해 국제금융업무를 확대하고 지역내금융생태환경을 최적화해야 한다.





3. 현대농업.





능력확대, 소득증대, 안전보장, 민생중요시를 총적요구로 "길림성생산량 100억근 증가상품량능력건설 총체적전망계획"을 실시하여 관개수로 개조, 비옥한 토양조성, 흑토장리, 표준식량생산지, 질좋는 종자육성및 보급, 전반 과정에서의 농업기계화시범, 생산기술집성및 보급, 병충해쥐피해 예방, 공중운수리용등 대상건설에 박차를 가하고 지역내식량종합생산능력을 온당하게 높여주어야 한다. 목축업공략전략을 실시하여 목축업제품, 품질, 관리, 규모를 전면적으로 승격시켜야 한다. 수산표준화및 건강한 양식업을 추진하고 특색수산물생산을 발전시켜야 한다. 원예특산창업계획, 비닐하우스남새재배건설, 인삼산업진흥계획, 북방약현대화기지, 림업산업화등 특색농어발전공사를 추진해야 한다.





4. 과학기술혁신





과학기술에 대한 투입을 늘이고 기술혁신공사를 서둘러 추진하고 첨단기술산업군을 발전시키고 과학기술성과의 산업화를 추진하여 산업발전에 막강한 지탱력과 원동력을 불어넣어야 한다. 성과 부가 합작하는 무대의 지도역할을 적극 발휘하고 대학교, 과학연구원(소)및 기업을 지탱점으로 국제국내첨단기술산업발전 전초지와 방향을 목표로 지역내 중점산업관건 기술과 공성기술을 겨냥하여 산업공성기술연구개발무대를 건설하고 완벽화해야 한다. 힘을 결집하고 합동공략하여 관건적분야와 핵심기술연구개발에서 돌파를 가져와야 한다. 기업은 산업경쟁력 승격을 핵심으로 중점산업과 기술우세분야를 둘러싸고 자주혁신적 자원정합을 강화하고 자주혁신체계와 운영기제를 구축해야 한다. 정부가 지지해주고 시장이 선도하는 기업, 대학교, 영구소를 포함한 결부기제를 구축하고 건전히 하며 과학기술중개봉사 체계를 완변화하고 과학기술성과의 봉사로의 이전을 구축하고 과학기술, 인재우세의 산업및 경제우세로의 이전을 추진해야 한다. 일부 과학기술혁신중심, 국가공사실험실, 국가공사연구중심, 국가와 성에서 인정한 기업소기술중심, 국가합작무대 혹은 연구개발중심을 중점적으로 건설하고 완벽화하여 장춘-길림-두만강지역을 전국의 중요한 혁신형지역으로 건설해야 한다.




(1) 기초시설과 생태환경건설을 강화해야한다.





교통, 수리, 에너지, 정보 등 기초시설의 공동건설과 공유, 상호련결 능력과 수준을 대폭적으로 제고하고 생태건설과 환경보전에 중시를 돌리며 장기적 효과의 생태 보상기제와 생태환경을 공동으로 다스리는 기제를 구축하며 접경된 성, 자치구 그리고 동북아국가와의 개방합작을 추동하기 위해 강력한 지지와 보장을 제공해야한다.




가. 교통.





지역내 종합교통운수체계를 완벽화하고 지역의 대외통로와 성과 성 사이의 통로 원활을 중점으로 삼고 남북으로 가로세로 뻗고 동서를 가로지르며 분포가 합리하고 맞물림이 원활하며 효과가 높고 일체적인 립체교통망을 구축해야한다. 장춘을 핵심허브로 하는 할빈-대련 뻐스운수 전용선, 장춘-길림 뻐스운수 전용선, 길림-도문 등 철도건설을 다그치고 간선 운수능력 확장개조와 료녕, 흑룡강 2개 성을 련결하는 성과 성사이의 지선관통공사를 추진해야한다. 중점적으로 고속도로와 중심도시의 순환선을 건설하고 지역의 고속도로망을 형성하며 국가급과 성급 간선도로, 관광도로 건설을 다그쳐야한다. 장춘룡가공항 2기, 연길공항 이전신축 론증사업을 적시에 전개하고 길림공항 운항재개개조 문제를 통일적으로 계획 연구해야한다.




나. 수리.





지역내 홍수방지 안전, 물공급 안전과 량곡생산을 확보하는 수요에 좇아 이 지역의 물자원개발, 리용, 절약, 보호와 물피해를 다스리는 사업을 통일적으로 계획하여 수리기초시설건설을 대폭 추진하고 중점적으로 홍수와 가물방지, 물공급수원, 농토수리 3대 중점공사를 건설해야한다. 송화강, 두만강 등 큰 강과 하천, 중점도시의 홍수방지건설을 강화함과 아울러 설계홍수방지표준에 도달시키고 두만강 변계선 하천의 방어와 보호를 강화하고 지역내 위험저수지의 위험제거와 보강임무를 전면적으로 완수해야한다. 중부에서 송화강물을 끌어들여 물공급하는 등 중점도시 수원공사를 실시하고 농촌식수안전공사 건설을 다그치며 수원지 수토확보와 비점오염원 예방퇴치사업을 강화해야한다. 대형 관개구와 중점 중형관개구의 추가건설과 일체화를 다그치고 관개구 일체화률을 힘써 제고해야한다.




다. 에너지.





에너지구조를 최적화하고 화력발전, 핵발전, 양수발전, 생물질발전, 풍력발전 등 중대 에너지 프로젝트건설을 적극 추진하여 재생가능 에너지 비중을 제고해야한다. 훈춘발전소 3기, 돈화양수발전소 프로젝트를 가동하여 지역내 에너지 자급률을 힘써 제고해야한다. 장춘-길림 천연가스 수송간선을 다그쳐 건설하고 길림-연변 천연가스 수송간선을 전망계획하여 건설해야한다. 석탄, 유모혈암 등 자원의 지질탐사를 강화하고 왕청, 농안 등 대형 유모혈암 가공기지를 건설하며 유모혈암 버력에 대한 종합리용을 잘해야한다.




라. 정보기초시설과 정보서비스.





지역내 정보기초시설 건설을 강화하고 장춘-길림-두만강지역의 디지털화 수준을 제고해야한다. 골간 전신전송망, 광대역 인너텟접속 건설수준을 제고시키고 제3세대 모바일통신, 디지털TV, 차세대 인터넷 건설을 다그쳐야한다. 지역내 정보자원 개발리용을 촉진하고 통일된 전자정무, 새농촌 종합정보서비스플랫폼, 정보안전보장데이터센터, 그리고 공공데이터교환센터를 다그쳐 건설하며 전자정부네트워크의 상호련결과 자원공유를 실현해야한다. 전자상거래 서비스업의 발전을 촉진하고 전자상거래 지원체계건설을 강화하며 전자상거래 발전환경을 개선해야한다.




ㅁ. 생태건설과 환경보전.




산업집결, 분포합리, 용지집약, 환경친화의 원칙에 좇아 개발구와 공업단지 승격개조를 적극 추진하고 교통기초시설, 도시와 농촌 건설용지 집약화를 추진해야한다. 지역내 도시와 공업집중구역 오수처리장 건설을 다그쳐야한다. 지역내의 구태, 교하, 돈화, 화룡, 왕청과 훈춘 등 자원형 도시의 모델전환을 지지해야한다. 자원절약과 종합리용을 강화하고 순환경제를 대폭 발전시키며 청정생산을 실시하고 록색기술지원체계와 에너지절약, 환경보전제도를 구축해야한다. 장백산 천연림 보호, 송화강 류역 물오염 정리와 수체보호, 중부 흑토 정리공사를 실시하고 지역 수용력과 환경용량을 더한층 제고하며 생태가 좋고 환경이 아름다우며 인간과 자연이 조화롭게 지내는 살기좋은 생태시험구를 건설해야한다.




(4) 체제와 기제혁신을 추진해야한다.




가. 정부, 시장과 기업의 관계를 합리하게 조절해야한다.





자원배치에서 시장의 기초적 역할을 충분히 발휘하고 정부 전망계획과 정책 유도를 강화하며 정부의 사회관리와 공중서비스 직능을 잘 발휘해야한다. 행정심사비준제도개혁을 심화하고 행정심사비준을 감소, 규범화하며 행정효률을 제고하고 점차적으로 공정하고 투명하며 규범화된 행정관리체계를 구축해야한다. 종합관리기구를 설치하고 지역의 발전전망계획 제정과 실시, 산업분포의 통일적 계획과 배치, 기초시설건설의 추진, 중대문제의 조률 등 면에서의 조률직능을 강화해야한다. 점차적으로 지역 행정한계를 타파하고 연룡도행정관리 일체화를 추동하며 훈춘시에 대한 지지력도를 강화하고 관리층차를 제고해야한다. 지역간, 기업간의 경제기술합작을 권장하고 더한층 행정성 독점과 지역성 봉쇄를 타파하며 시장일체화를 다그쳐 추진해야한다. 국유기업개혁을 적극 추진하고 국유기업의 총체적 체제개혁과 상장을 촉진하며 국유경제활력, 통제력과 영향력을 더한층 증강해야한다. 민영경제를 대폭 발전시키고 비공유제기업에 자체개혁을 권장하며 현대법인 관리구조를 구축해야한다.





나. 섭외활동 관리규제를 완벽화해야한다.





기존 정책과 각류 법규를 더한층 정리, 개정, 완벽화하고 안정적이고 규범화되고 예견가능한 정책환경과 국제통행작법과 서로 수응하는 법제환경을 구축해야한다. 섭외경제와 관리기제를 혁신하고 섭외관리와 서비스기능을 제고, 완벽화하며 량호한 상무환경을 마련해야한다. 수출입관리개혁을 실시하고 인원 출입경수속을 간소화해야한다. "대통관"공사를 더한층 추진하고 쾌속통관통로를 설치하며 세관과 기업의 1대 1 서류화 통관모식을 다그쳐 실시해야한다. 지역내 수출입 화물의 검사검역은 직접 통과 허가와 대기업의 공장주재 제도를 실시해야한다. 국가 관련 규정에 좇아 지역내 현급과 그 이상 정부의 투자와 무역관리 권한을 합리하게 확대해야한다. 개발구관리체제를 개혁하고 서비스기능을 증강해야한다. 외자유치, 특히는 국외 전략투자인들을 흡인하여 동북로공업기지 조정개조에 참여시키는 정책을 완벽화하고 두만강지역 산업승격을 촉진해야한다.




4. 장춘-길림-두만강지역과 국내 지역의 련동을 적극 촉진해야한다





장춘-길림-두만강지역 개발개방 선도구 내부 련동발전을 힘써 추진함과 동시에 장춘-길림-두만강지역과 국내 기타 지역의 경제련계와 합작을 강화하며 지역성 련합추동기제를 구축하고 자원우세의 상호보완, 산업의 합리적 분담, 기초시설의 협동공동건설, 지역경제의 균형적인 발전을 실현하며 중국 두만강지역 합작개발을 전면적으로 추동해야한다.




(1) 길림성 기타 지역과의 유기적 련동을 강화해야한다.




장춘-길림-두만강지역과 길림성 기타 지역의 균형적인 발전을 통일적으로 계획배치하고 대외통로 등 기초시설건설, 산업분담과 분포 등 면에서 유기적으로 련동하고 힘을 합쳐 추진해야한다.

길림성 남부와의 유기적 련동을 강화하고 공동으로 동북의 동부통로 건설을 잘하며 료녕 중남부 도시군체와 료녕연해경제벨트와의 련계를 강화하고 공동으로 중부의 송화강 물을 끌어들여 물공급하는 공사를 추진하며 장춘, 사평 등 도시의 물공급 보장능력을 증강하며 정우핵발전소프로젝트건설을 추진하고 장춘-길림-두만강지역의 전력보장능력을 증강하며 장춘, 길림의 산업의 순서적 이전과 산업사슬의 연장을 담당하고 자동차부분품 일식기지, 현대농업과 농산물가공기지를 건설하며 힘을 합쳐 장백산관광경제벨트건설을 추진하고 공동으로 관광선로와 관광서비스를 최적화하고 장백산 관광경제를 장대시키며 송화강, 백산호, 홍석호 "3개 호수"의 수원지 보호와 천연림 보호공정을 공동으로 실시하고 장백산생태환경에 대해 일체화 보호관리를 실시해야한다.




길림성 북부와의 유기적 련동을 강화하고 북부의 덕(혜) 부(여) 유(수)와 남부의 사평시와 공동으로 할빈-대련 도로연선 경제벨트를 구축하고 남북 대외통로를 형성하며 흑룡강통상구도시와의 련계를 강화하고 공동으로 동북지구 변경지역의 개방구도를 구축하며 장춘-길림-두망강지역의 산업복사와 견인에 의탁하여 농산물가공기지와 자원가공기지를 건설하며 송화강류역의 종합정리를 협동하여 잘해야한다.




길림성 서부와의 유기적 련동을 강화해야한다. 길림시와 송원시는 공동으로 석유화학공업기지를 건설하고 자원채취와 가공분담협조, 상호융합된 지역산업군체를 형성해야하며 길림성 "서부 전력 동부 수송" 공정진척을 다그치고 지역밖의 일차성 에너지를 적극 도입하여 장춘-길림-두만강지역의 전력수급평형을 보장하고 점차적으로 주요 간선 전력 수송망을 완벽화해야한다. 공동으로 송화강류역을 다스리고 동북방호림건설과 생태관리를 강화하며 길림성 서부의 생태장벽을 구축해야한다.




(2)동북 기타 지역과의 협조를 강화해야 한다.





장춘-길림-두만강은 동북 기타 지역간의 경제련계가 긴밀하며 특히 변경 대외개방면에서 특색있는 국제합작무대를 형성했다. 산업합작과 기초시설련계를 강화하며 진일보 각 자 우세를 발휘해 더우 큰 범위내에서 두만강구역의 개발개방을 계획하는것은 분공을 명확히 하고 교차발전을 이룩하며 윈-윈을 거두고 함께 두만강지역의 합작개발을 추진하는데 새로운 국면을 형성할것이다.





종합교통운수망을 강화하는것은 동북지역 련동발전의 중점과 기초이다. 운송통로와 주요교통중추를 건설중점으로 철도, 도로, 항구, 항공 등 운송수단을 총괄적으로 조화시켜 종합운송능력을 제고해야 하며 "1횡3종"교통종합통로분포를 구축해야 한다. 백성-아이산, 장춘-백성, 장춘-도문철도의 통로작용을 충분히 발휘하여 장춘-송원-백성-석두정장 성급고속도로를 건설하여 내몽골을 련계하는 횡적 도로운수통로를 형성해야 한다. 할빈-대련철도 고객운송전선을 건설하고 시기에 따라 오리파-라림하 고속도로를 확대건설하여 할빈-장춘-대련의 종적 종합교통통로를 건설해야 한다. 심양-길림철도복선과 황강-초시고속도로를 건설하여 동북 동부 심양-길림-할빈 종적 종합운수통로를 건설해야 한다. 동북 동부철도와 소구령-신개령 고속도로를 건설여 동북 연선 종향 종합운수통로를 건설해야 한다.





연해항구와 내륙항구의 심층적인 합작을 강화해야 한다. 남북철도통로에 의탁해 장춘철도화물운송통상구와 길림역 현유의 기초조건을 개선해야 하며 장춘내륙항, 길림내륙항을 건설해야 하고 해관 다국해관구역 쾌속통관 등 편리통관조치를 리용하여 통상구기능을 내륙에까지 연장해야 하며 대련항, 영구항 기능을 담당하고 관련정책을 향수받아 대련,영구연해항과 장춘, 길림내륙항의 일체화 관리를 실현해야 한다.





석탄, 석유 등 에너지개발리용과 합작을 강화해야 한다. 석유, 천연가스 기초시설건설을 가속화하고 석유운송관망을 강화하며 구역석유천연가스거래중심을 건립해야 한다. 석탄운수조건을 개선해야 하며 내몽골 동북지역과의 합작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대형 석탄공급구역을 건설해야 한다. 동북3성1구지간의 초고압전기수송선로를 건설하고 전력운수효익을 제고해야 한다.




수리기초시설건설을 총괄적으로 추진해야 한다. 홍수와 재해방지, 물자원의 합리한 배치와 효과적인 리용, 음료수안전 담보, 수토류실, 생태환경보호를 강화해야 한다. 하다산수리등 물자원의 조절저축중점프로젝트건설을 가속화하고 물자원의 통일적인 관리를 강화하며 상하유 물사용권익을 담보하고 류역종합관리체제를 강화해야 한다.





구역산업분공협력과 우세 상호보충을 추진해야 한다. 중점기업 다구역련합과 재조합을 고무격려하고 각 종 요소의 합리한 류동을 추진해야 하며 할빈, 장춘, 심양, 대련 등 중심도시의 인재와 과학기술우세를 충분히 발휘해 동북지역 고기술산업기지를 구축해야 한다.




(3)기타 성과의 심층합작을 추진해야 한다.





우리 나라 동부연해지역은 자금, 기술, 인재, 자원 등 방면의 우세를 갖고 있기때문에 두만강지역 경제와 상호보충성이 강하다. 이 지역과의 경제기술합작을 강화하는것은 두만강지역 개발개방을 가속화하고 우리 나라 연해개방과 변강개방을 추진하는데 매우 필요하다.





정부간의 교류무대인도작용을 발휘하고 업종협회, 상회 등 중개조직을 뉴대로, 기업대상 합작을 주체로 환발해, 장강3각주, 주강3각주 북부만 등 국내에서 종합경제실력이 강하고 개방도가 높은 지역과의 합작을 적극적으로 추진해야 한다. 전략투자자와 지명브랜드를 인입하며 국내대기업그룹의 기초시설건설, 중대산업포치와 투자융자 등 령역에서의 전략적합작을 추동해야 하고 중점적으로 성급합작단지를 매개물로 합작모식을 과감히 혁신해야 하며 산업전이를 적극적으로 받아들이고 장춘-길림-두만강산업 최적화를 추진하며 우리 나라가 두만강지역합작개발에 참여하는 전체적실력을 전면적으로 제고해야 한다.




연해지역간의 합작을 적극적으로 강화해야 하며 현유의 개발구를 리용해 특색 산업단지를 건설해야 한다. 장춘경제기술개발구에서 중점적으로 자동차 및 부속품 그리고 현대봉사업 등 산업을 발전시켜야 한다. 장춘고신기술산업개발구에서 중점적으로 생물의약, 빛전자정보산업과 선진제조업을 발전시켜야 한다. 장춘농안경제개발구에서 중점적으로 사출성형설비 및 모형, 생물공정, 농산품 심층가공, 채색인쇄포장 등 산업을 발전시켜야 한다. 장춘록원경제개발구에서 중점적으로 통신전자시설제조업, 교통운수시설제조업, 흑색금속제련, 압연가공업, 화학원료 및 화학제품제조업, 석유가공정련 및 핵연료가공 등 산업을 발전시켜야 한다. 중국북방자동차공업그룹과 합작하여 장축궤도객차산업단지를 건설하여 중점적으로 궤도교통, 가공제조와 저축물류 등 산업을 중점적으로 발전시켜야 한다. 장춘관성경제합작구에서 중점적으로 자동차 및 부속품, 농축산품 심층가공, 의약화학공업, 장비제조와 현대봉사업 등 산업을 발전시켜야 한다. 장춘조양경제개발구에서 중점적으로 자동차부속품, 빛전자정보, 생물제조 등 산업을 발전시켜야 한다. 길림시개발구에서 중점적으로 화학공업, 특종섬유 및 방직, 전자정보, 생물제약, 항공항천과학기술 등 산업을 발전시키며 증권, 담보, 벤처투자 등 봉사업을 발전시켜야 한다. 홍콩중화총상회 등 기구 및 기업과 합작하여 훈춘변경경제합작구에서 중점적으로 고신전자제조업과 금융업, 물류업을 발전시켜야 한다.





다섯째, 장춘-길림-두만강 개방 선도지역이 두만강국제지역합작에 참여하는것을 본격 추진한다.





국제합작은 두만강지역 개발 개방의 주선이며 대두만강지역공동발전을 실현하는 관건이다. 새로운 력사기점에서 장춘-길림-두만강 개발 개방과 두만강지역국제합작을 추진함에 있어서 국제,국내 두개 큰 국면을 통일적으로 고려해야 하고 대외개방관념을 창의적으로 혁신해야 하며 과학발전의 임무와 목표를 명확히 하고 효과적인 정책조치를 제정하며 협상협조기제를 건립, 완벽화하고 중대난제와 문제를 중점적으로 해결하며 새로운 돌파와 새로운 진전을 실현하여 점차적으로 전반위적이고 다방면적이며 다층차적이고 고수준의 두만강지역개발과 국제합작의 새로운 국면을 이룩해야 한다.





(1) 국제대통로통창공정건설을 다그친다.





종합교통운수기초시설합작대상을 중점적으로 실시하고 동북경제지역을 관통하는 국제운수통로를 구축하며 장춘룡가공항의 통관종합능력을 제고하고 국제공항물류통로를 건설한다.





1. 다국기초시설합작대상건설.





훈춘통상구국제상품무역중심건설을 적극 추진하고 훈춘-짜리비노-속초-니이가다륙해련운항로를 진일보 완벽화한다.연국경선중요통상구기초시설건설을 다그치고 화물통관능력을 일층 제고하며 통상구의 리용률과 경제효익을 제고한다.





2. 국제공항물류통로건설.





장춘룡가국제공항의 국항과 남방항공회사 두개 해관감독관리고를 토대로 룡가국제공항의 보세창고(保税仓库)와 보관청(报关厅)의 기능을 일층 완벽화하고 국제공항물류통로기능을 연장하고 공항의 물동량을 제고한다. 공공정보시스템을 완벽화하고 공항화물경영을 특색으로 견인역할을 발휘함으로써 동북복지수출입공중지상련합운수 전한지와 배달중심 및 동북아항공물류중심으로 건설한다. 연길공항의 국제물류기능을 강화한다.





(2) 다국경제합작구건설을 적극 추진해야 한다.


두만강지역 개발 개방가운데서의 훈춘변경경제합작구의 역할을 충분히 발휘하여 무역, 수출입가공, 국제물류등 기능을 가진 다기능경제구를 하루빨리 형성한다. 조건을 적극 창조하여 다국경제합작구를 점차적으로 건설한다. 다국변경합작구 및 두만강지역국제대통로의 기본적인 건설을 토대로 훈춘시에 더욱 개방된 경제무역합작구역을 건설할데 대해 토론하고 변경지역의 개방합작수준을 제고한다.





(3) 환경분야에서의 협력을 강화한다.





일본, 한국, 로씨야등 나라가 생태환경분야에서의 선진기술을 리용하여 자원정합리용을 강화하고 순환경제를 발전하며 두만강지역생태환경종합치리를 강화하고 다국자연보호구, 다국습지등 중점지역생태건설과 환경보호면에서의 국제합작을 적극 추진한다.




(4) 국제산업합작단지건설을 다그친다.





과학기술합작과 산업융합을 강화하고 신형공업화진척을 다그친다. 훈춘변경경제합작구에 의탁해 주변 국가간의 협력을 강화하고 첨단전자, 자동차부속품수출가공, 방직복장 및 에너지와 광산업개발가공, 목제품가공, 건자재와 기계설비제조등 산업을 중점적으로 발전시킨다. 장춘첨단기술산업개발구에 의탁해 장춘중국-로씨야국가급과학기술련합연구중심을 건설하며 중점적으로 광전자, 레이저, 신형공능재료, 생물기술연구개발과 그 산업화, 선진제조와 정보기술등 산업을 발전시킨다. 길림경제개발구에 의탁해 로씨야와의 쌍변합작을 적극 전개하며 중점적으로 방폭파기술제품, 중형,대형트럭, 소형비행기등 합작대상을 건설한다.





(5) 지력, 문화, 관광등 분야에서의 교류와 협력을 강화한다.





1. 지력협력을 우선적으로 추진한다.





구역내 교육자원과 인재자원우세를 충분히 발휘하여 동북아 각 국 전업교육과 인재양성협력을 적극 전개한다. 우질교육자원을 가진 한국, 일본대학이 길림대학, 동북사범대학, 연변대학등 고등학교와 협력해 합작운영하는것을 고무함으로써 학교의 교학, 과학연구와 관리수준을 제고한다.생산, 학습(양성), 연구간의 합작을 추진하고 고등학교, 연구기구와 구역내 대기업, 대재단간의 긴밀한 련계를 강화하고 기업에서 전문 자금을 설립하는것을 고무하며 지지한다. 고등학교 및 양성기구, 연구기구에 위탁하여 중점과학기술공관, 전문자문, 기술보급, 전문인재양성등을 전개함으로써 두만강지역 인재양성고지와 각 층차 인재, 기술수출기지를 건설한다.





2. 대외문화교류를 강화한다.





중국과 주변 국가간의 력사문화연원을 리용하고 나라간의 력사문화전통을 계승하는것을 전제로 하여 국가간에 문화년등 활동을 전개하는것을 활무대로 공예품과 서화예술품전람, 문화관광, 가무연출, 특색음식등 여러 나라 특색과 풍정을 살린 다양한 문화교류활동을 거행한다. 정기적으로 중국 길림성 장춘시와 로씨야 빈해변강구 울라지보스또크시(해삼위)에서 각기 국제영향력을 가진 문화교류활동을 거행하여 인맥교류와 경제기술협력을 견인한다.





3. 다국관관협력을 추진한다.




동북아 각 국 관광추진기구의 역할을 발휘하여 주변국가와의 다국관광협력을 추진한다. 구역내 관광기초시설건설, 륙해공련합운수항로의 창통, 관광시장의 육성, 다국언어관광정보활무대개발등을 중점으로 삼고 두만강지역 다국관광협력권을 이룩한다.





(6) 두만강지역국제협력기제를 창의한다.





현유의 대두만창의협력기제를 토대로 동북아경제합작포럼, 두만강지역도시포럼등 전업성이 강한 연구토론활동을 정기적으로 거행하고 서로 신임하고 움직일수 있는 정보, 인원래왕의 활무대를 적극 구축한다. 우리 나라 지방정부가 두만강지역협력개발에 참여하는 권한을 적당히 확대한다.




6. 전망계획 실시 담보





과학적발전관을 지도로 동북변강지구, 민족지구의 가속발전을 통일적으로 고려하고 동북아구역합작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전략적 높이에서 통일적으로 협조하고 참답게 조직하고 창신하고 효과적인 조치를 취하여 전망계획실시를 담보해야 한다.





(1) 조직령도를 강화해야





성에서는 본 전망계획시달사업을 참답게 잘하기 위하여 구체실시방안을 제정하고 사업기제를 건전히 하였으며 사업책임을 락실하였다. 국가 해당부문의 지도하에 해당 중점령역의 전문전망계획을 조직편성하였으며 전망계획에서 확정한 공능확정과 발전중점에 따라 관련중대한 대상과 공정을 질서있게 실시해야 한다. 국무원 각 관련부문은 소통과 협조를 강화하여 전망계획실시과정에서 부딪치는 지방의 실제곤난과 중대한 문제를 지도하고 도와주어야 한다. 중국두만강지구개발대상협조소조는 지도와 협조작용을 진일보 발휘하여 성,부, 지구간의 협조를 잘해야 하며 중국정부를 대표하여 두만강구역합작개발기제 등 관련사업에 참가하고 치중하여 새정황을 연구하고 중요한 건의를 제기하고 중대한 문제는 제때에 국무원에 보고해야 한다.




(2) 정책지지를 강화해야





국무원 해당부문은 본 전망계획요구와 본부문직능에 따라 해당 전망계획편제, 정책조치제정, 조직실시, 중요생산력분포와 중대대상배치, 체제기제개혁창신 등 면에 적극적인 지지를 해주어야 한다.




--구역내 새로 증가하는 건설용지의 계획지표를 통일적으로 배치하여 도시농천건설용지의 증감결부사업전개를 지지하고 방치한 토지를 활성화시키며 구역내건설용지의 증량공급을 늘여 중대대상건설용지를 확보해야 한다.





--구역내건설대상에 대한 심사비준, 문서작성을 우선 지지해주어야 한다. 린접지구와의 교통기초시설합작대상건설에 대한 지지력도를 강화해야 한다. 여러류형의 기업에서 나가 경외전략자원을 개발 리용하도록 인도 지지해주어야 한다. 구역내 국제합작산업원구건설을 쌍변정부간합작지지대상에 넣어야 한다. 구역내 조건이 있는 지방에서는 해관특수감독관리구역을 연구하고 설립해야 한다.




--교통기초시설건설, 통상구건설 전문자금은 본 전망계획에 따라 구역내 중점대상, 공정이나 기업에 주어 중점적으로 부축해주어야 한다. 대외경제기술합작 및 대외무역발전기금은 자금관리방법규정에 따라 동등한 조건하에서 구역내 중점대상, 공정과 기업을 우선 고려하여 주어야 한다. 관련 두만강지구국제합작대상은 규정절차에 따라 아세아주구역합작전문자금을 신청해야 한다.




--구역내자원형도시경제전이사업을 계속 추진하여 중대대상분포, 시범점배치 및 빈곤부축 등 면에 중점적으로 우대해 주어야 한다.




--길림성에서 두만강합작개발주식은행을 조직건설하는 전기연구사업을 지지하고 조건이 성숙되면 해당 절차에 따라 신고하고 비준해야 한다. 두만강구역합작개발신탁기금을 연구 건립하여 창업투자, 주식권기금과 대상융자기구를 인입하고 경외금융기구가 이 구역내에 기구를 설립하는것을 고무격려해주어야 한다.





--관련정책을 제정하고 인재사용기제를 창의하고 인재발전환경을 최적화하여 두만강구역의 인재지지력도를 강화해야 하며 발달한 성과의 인재교류를 고무격려하고 국제화시야를 지닌 고차원경영관리와 기업인솔인재 및 단체를 끌어들여야 한다. 인재대오건설과 인력자원시장건설을 추진하여 고기술자, 실용형고급산업인재 및 금융, 상무, 물류 등 현대봉사업에 결핍한 인재를 양성해야 한다.




(3) 감독검사를 강화





발전개혁위원회는 해당부문과 회동하여 본 전망계획실시정황에 대한 추적분석을 강화하고제반사업과 정책조치시달에 대한 독촉검사사업을 잘해야 하며 길림성인민정부와 회동하여 전망계획실시정황에 대한 평가를 정기적으로 조직하고 전개함과 동시에 실시정황을 국무원에 보고해야 한다. 사회감독기제를 완벽히 하고 군중들이 적극적으로 전망계획의 실시와 감독에 참여하도록 고무격려해 주어야 한다.




중국두만강구역합작개발을 추진하는것은 임무가 번중하고 사명이 영광스러운바 진일보 신심을 견정히 해야 한다. 긴박감, 책임감을 증강하고 전망계획의 조직실시를 기회로 여러면의 적극성을 광범히 하게 동원하고 발동시켜 사상을 해방하고 개방을 확대하고 적극적으로 탐책하고 참답게 추진하여 중국두만강구역합작개발의 새로운 국면을 부단히 개척해야 한다.

편집/기자: [ 길신 ] 원고래원: [ 길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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