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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림성 신분증 지문정보입력 시점성으로 지정

[길림신문] | 발행시간: 2012.04.18일 11:15

길림성 부성장, 공안청장인 마명 등이 우수 사회구역민경과 촌주재민경 대표들에게 그들 개인이름으로 명명된 경무실패쪽을 발급하고있다.


17일, 성공안청에 따르면 4월에 우리 성은 기타 5개 성과 함께 공안부로부터 신분증 지문정보입력 시점성으로 확정되였다. 우리 성에서는 올 9월말전에 제1대신분증을 제2대신분증으로 교환발급하는 사업을 완성하며 2013년 1월 1일부터 제1대신분증은 사용하지 못한다.

그외 성공안청은 16일에 열린 전성 공안파출소 영상회의에서 부성장이며 성공안청장인 마명 등이 연길시공안국 건공파출소 사회구역민경 허명호 등 35명의 우수 사회구역민경과 촌주재민경 대표들에게 이들 개인의 이름으로 명명된 경무실패쪽을 발급했다고 소개했다.

알아본데 따르면 우리 성에서는 이번에 처음으로 민경의 이름으로 경무실을 명명했다.


우리 성은 류동인구 협조관리원대오를 건립하여 사회구역민경을 보조해 류동인구의 정보채집, 임대주택 등록 등 사업을 진행한다. 년말전에 매 500명 류동인구 혹은 매 200개 임대주택당 1명의 협조관리원을 배치하는 표준에 도달하며 파출소마다 류동인구 전직관리원을 배치한다.


성내의 파출소들에서는 도시 사회구역 민경은 매인당 5-10명, 농촌은 매개 자연촌툰당 1-5명의 정보원을 배치하는 표준에 따라 보급면이 넓고 정체소질이 높은 정보원대오를 건설하여 반응이 신속하고 정보가 령활한 정보네트워크를 형성한다.

편집/기자: [ 유경봉 ] 원고래원: [ 길림신문]

회의에서 마명은 과학기술로 전성 파출소정보화 사업수준을 제고시키고 인구동태 인터넷관리통제, 호구와 신분증 업무 인터넷감독관리, 다지구 호구 인터넷이전과 동일지방 처리결속, 호적서류 인터넷관리, 창구만족도 인터넷 평의측험 등을 실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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