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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빙제 “종신제”를 타파할듯

[중국조선어방송넷] | 발행시간: 2015.07.07일 16:02
지금 전국 여러성에서 선후하여 공무원 초빙제를 실시하고 있다.

일전에 귀주성 공무원국 관변측 사이트는 “2015년 통일적 초빙제 공무원 사회공개초빙”의 공문을 공시하였다. 귀주성은 귀양시와 준의시 등 지의 7개 단위를 시점으로 전국적 범위내에서 공개적으로 8명의 초빙제 공무원을 초빙하였다.

전통적인 공무원 등용과 달리 이번에 중점적으로 전업성이 강하고 첨단특수기능을 소유한 전업기술인재를 초빙하였다.

한편 2007년에 솔선하여 전국적으로 공무원 초빙등용제 개혁시점으로 된 심수시에서는 지금 이미 초빙제 공무원을 5천여명 초빙하였다.

지금까지 상해, 강서, 북경, 강소, 사천, 산서, 산동 등지에서는 이미 공무원 초빙제 시점을 실시했다.

국가행정학원 리척 교수는 초빙제 공무원 등용은 대세의 흐름으로서 전면적으로 실시해야 한다고하고 장원한 견지에서 볼때 만약 공무원 초빙제가 완비화되면 미래 공무원 종신제를 타파할수 있다고 말했다.

편집:리영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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