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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연동: 대학교의 혁신능력을 전면적으로 제고시켜야

[기타] | 발행시간: 2015.07.24일 13:55
북경 7월 23일발 본사소식: 중공중앙 정치국 위원, 국무원 부총리 류연동은 교육부 직속대학사업자문위원회 제25차 회의에 참석하여 다음과 같이 강조했다. 대학교들은 “네가지 전면” 전략배치를 둘러싸고 당중앙, 국무원의 결책포치를 참답게 관철하고 책임감과 긴박감을 증강시키고 혁신능력을 전면적으로 제고시키는것을 고등교육종합개혁의 핵심위치에 놓고 혁신구동발전전략과 혁신형국가를 건설하기 위해 힘을 기여해야 한다.

류연동은 다음과 같이 강조했다. 혁신능력은 한 나라와 민족의 핵심경쟁력의 중요한 표징이다. 경제발전의 새로운 상태에 적응하고 치렬한 국제경쟁에 대응하고 고등교육의 강국을 건설하려면 대학교들이 혁신능력을 전면 제고할것이 절박하게 요구된다. 당의 교육방침을 관철하고 덕을 내세우고 인재를 양성하는것을 견지하며 교수 내용과 방법을 개진하며 교원들의 수준을 제고시켜 혁신창업교육을 인재양성의 전과정에 융합시켜야 한다. 기초과학과 최전방기술연구를 강화하고 국가, 업종과 구역 혁신을 지지하는 새로운 체계를 건설하고 협동혁신을 추동하며 학과교차융합을 격려하고 성과전이전변루트를 원활하게 하며 전문화고급두뇌집단을 구축하고 혁신주체우세 상호보완과 자원최적화배치를 촉진시켜야 한다.

기구간소화, 권력이양과 관리와 이양의 결합, 최적화봉사를 추진하고 대학교 내부정돈을 강화하며 평가기제를 개혁하고 인사와 분배 제도를 완비화해야 한다. 글로벌혁신창조에 주동적으로 융합되여 중외인문교류를 강화하고 고등교육의 국제경쟁력을 증강시켜야 한다. 중국특색 철학사회과학학술언어체계 건설을 강화하고 우수한 전통문화를 계승발전시키는것을 추진하며 혁신을 위해 문화의 토양을 잘 가꾸어야 한다. 대학교들은 주동적으로 행동하고 책임을 락착시켜 혁신전략을 인도하고 봉사하는 력사사명을 확실하게 감당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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