습근평총서기의 위탁을 받고 중공중앙정치국 상무위원이며 중앙서기처 서기인 류운산이 5일 북대하에서 피서중인 전문가들을 위문하고 당중앙과 국무원을 대표해 친절한 문안을 전했다.
전문가들을 초청해 북대하에서 여름휴가를 보내도록 하는것은 당과 국가가 전문인재를 중시하고 관심하는 제도성 배치이다.
2001년부터 당중앙과 국무원은 선후하여 15차례에 나눠 8백여명 전문가와 학자들을 초청해 여름휴가 활동에 참가시켰다.
올해 여름 휴가활동에는 54명 전문가들이 참가하였다.
류운산 상무위원은 전문가 대표들의 발언을 듣고나서 혁신을 숭상하는 민족만이 전도가 있고 혁신을 추구하는 사회만이 생기가 있다고 표하였다.
류운산 상무위원은, 혁신으로 발전을 이끄는 전략을 실시하는 관건이 바로 인재 역할을 충분히 발휘시키는것이라며 경제발전의 새 정세에 적극 순응하고 과학진보 대세에 적극 발맞춰 높은 질과 효과성, 지속가능한 발전을 실현하기 위해 힘을 이바지 할것을 광범위한 전문가들에게 희망하였다.
류운산 상무위원은, 발전방식 전변과 경제구조 조정, 개혁추진을 중시하고 신형의 공업화와 정보화, 도시화, 농업현대화에 초점을 맞추며 일대일로와 북경 천진 하북 협동발전, 장강경제대 건설 등 중대전략을 잘 포착하고 주요 공략방향을 파악하며 과학연구 혁신을 심화해 혁신으로 발전의 주동성을 더 유력하게 이끌어낼것을 희망하였다.
중공중앙정치국 위원이며 중앙조직부 부장인 조락제가 전문가 대표들을 위문하고 좌담회를 사회하였다.
편집:전금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