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인민항일전쟁 및 세계반파쑈전쟁 승리 70주년에 즈음해 15일 오전 중국침략 일본군 731부대 죄증 진렬관 전면 개방식이 할빈에서 열렸다.
항일전쟁 로전사들과 로동지, 로민병, 지방 전방지원 모범대표, 항일전쟁렬사 가족대표, 평화친선인사, 전시관측 친선대표, 731부대 세균전 피해자 가족과 군중대표들이 개방식에 참가하였다.
신관 전시는, 일본 세균전, 731부대-일본 세균전 근거지, 생체실험, 세균무기 연구제조, 세균전 실시, 증거 말살과 재판 등 6개 부분으로 나뉘였다.
소개에 따르면, 이번 전시에 진렬된 문화재 총량은 전시관 전 문화재 총량의 20배에 달한다.
편집:구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