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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돌고래호" 낚싯배 전복, 10명 조난 8명 실종

[기타] | 발행시간: 2015.09.07일 09:58
낚싯배 한 척이 제주도 추자도 남부해역에서 전복되여 현재 3명이 구조되고 10명이 사망했으며 8명이 실종되였다고 한국 제주해양경비안전서가 6일 밝혔습니다.

한국 주재 중국 대사관은 이 어선에 중국공민이 탑승했다는 통보가 아직 없다고 소개했습니다.

한국 해경에 따르면 "돌고래호"로 명명된 이 낚싯배에는 도합 21명이 탑승하고 있었습니다.

사고발생 후 한국정부는 수십척의 해경함정과 해군함정, 해사 조기경보기, 직승기 그리고 40여명의 잠수요원을 수색구조에 동원했습니다.

"돌고래호"는 현지시간으로 5일 19시경 제주 추자도에서 출발해 전라남도 해남군으로 향발하던 도중 44분만에 연락을 잃었습니다.

현지시간으로 6일 6시 25분경 한국 해경이 제주 추자도 부근 해역에서 전복된 "돌고래호" 낚싯배 발견했습니다.

중국국제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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