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이자 앱 | | 모바일버전
뉴스 > 문화/생활 > 뷰티/패션
  • 작게
  • 원본
  • 크게

여드름 패힌 흉터과 이별하는 방법은?

[조글로미디어] | 발행시간: 2015.09.15일 09:05
무더위가 지나고 찬바람이 불기 시작하면서 예비 취준생들의 자기관리가 한창이다. 외모개선에서부터 날씬한 몸매를 위한 다이어트까지 다양한데 그 중에서도 새내기들이 가장 고민하는 문제가 피부 문제이다.

신체에 생긴 모든 흉터는 어떠한 원인으로 생겼던지 완전히 없애기는 어렵다. 사고로 인해 불룩하게 튀어나오거나 오해가 생길만큼 남게 된 다소 큰 흉터는 수술을 함으로써 줄어들어 보이게 할 수는 있다.

↑ 여드름

하지만 아름다운 청춘에 대한 추억을 얼굴에 흉터만 남겨 놓고 지나간 사춘기의 심볼인 여드름은 비교적 심하지 않았었다면 모공이 조금 넓어져 있는 정도이겠지만 화농성에 심했던 경우라면 움푹움푹 패혀 고민이 될 수밖에 없을 것이다

여드름 흉터는 그냥 두게 되면 스스로 치료가 되지 않을 뿐 아니라 오래 둘수록 치료에 필요한 시간과 비용이 더 커지게 된다. 특히 패힌 흉터는 함몰된 부위의 연부조직 부피를 개선시켜야 하는데 최근에 얼굴의 패힌 여드름흉터에 흉터살을 차오르게 하면서 치료하는 에너제트의 출시로 좋은 결과를 기대할 수 있게 되었다.

◆ 에너제트 레이저는?

콜라겐 합성을 촉진하고 부드러운 연부조직에서 피부의 두께를 드라마틱하게 증가시키는 시술로 안전하고 비침습적이며 사용이 간편한 장비이다. 또한 피부를 보다 매끄럽고, 보습력이 커지게 하며 더 젊어 보이도록 하며, 이런 효과가 상당 기간 지속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준비해야 할 것이 많은 취준생의 여드름 패힌 흉터의 고민, 이제는 안전하고 지속적인 효과를 보이는 에너제트 시술로 고민을 덜 수 있기를 바란다.

하이닥

뉴스조회 이용자 (연령)비율 표시 값 회원 정보를 정확하게 입력해 주시면 통계에 도움이 됩니다.

남성 57%
10대 0%
20대 7%
30대 14%
40대 36%
50대 0%
60대 0%
70대 0%
여성 43%
10대 0%
20대 0%
30대 43%
40대 0%
50대 0%
60대 0%
70대 0%

네티즌 의견

첫 의견을 남겨주세요. 0 / 300 자

- 관련 태그 기사

관심 많은 뉴스

관심 필요 뉴스

- 길림일보사와 한국강원일보사, 전략적 협력 협정 체결 5월17일, 길림일보사와 한국 강원일보사는 한국 강원도에서 친선관계 체결 30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하고 을 체결, 쌍방 협력의 새로운 장을 열었다. 올해는 길림성과 한국 강원도가 우호적인 성도(省道)관계를 수
1/3
모이자114

추천 많은 뉴스

댓글 많은 뉴스

1/3
"문 닫을까 싶어" 피식대학, 상처받은 '영양군'에 결국 장문의 사과

"문 닫을까 싶어" 피식대학, 상처받은 '영양군'에 결국 장문의 사과

300만 구독자를 보유하고 있는 유튜브 채널 '피식대학'측이 최근 경상북도 '영양' 지역에 방문해 촬영한 영상에서 지역 비하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이들이 방문해서 혹평을 했던 백반집 사장 A씨가 심경을 고백했다. 피식대학 측은 논란 이후 약 일주일이 지나서야 영

"기업리뷰 1.7점" 강형욱 회사평점 논란에 네티즌 갑론을박 무슨 일?

"기업리뷰 1.7점" 강형욱 회사평점 논란에 네티즌 갑론을박 무슨 일?

지난해에 비해 영업이익이 3배 늘었다고 알려져 있는 개통령 '강형욱'의 회사 '보듬컴퍼니'의 잡플래닛 기업리뷰가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최근 여러 온라인 커뮤니티들을 통해 보듬컴퍼니의 전 직원들이 남긴 회사 리뷰가 온라인을 뜨겁게 달구고 있는

"긴급체포 해달라" 김호중, 계속된 거짓말 정황에 분노한 시민 '직접 신고'

"긴급체포 해달라" 김호중, 계속된 거짓말 정황에 분노한 시민 '직접 신고'

사진=나남뉴스 뺑소니 및 음주운전 정황이 속속 드러나면서 거짓말 의혹을 받고 있는 가수 김호중을 긴급체포해달라는 시민의 신고가 접수됐다. 이날 18일 한 누리꾼은 경남 창원시에 콘서트를 진행 중인 김호중을 긴급체포 해달라고 신고한 사실을 밝혔다. 글쓴이는 "

모이자 소개|모이자 모바일|운영원칙|개인정보 보호정책|모이자 연혁|광고안내|제휴안내|제휴사 소개
기사송고: news@moyiza.kr
Copyright © Moyiza.kr 2000~2024 All Rights Reserved.
모이자 모바일
광고 차단 기능 끄기
광고 차단 기능을 사용하면 모이자가 정상적으로 작동하지 않습니다.
모이자를 정상적으로 이용하려면 광고 차단 기능을 꺼 두세요.
광고 차단 해지방법을 참조하시거나 서비스 센터에 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