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TPP)" 협상의 종료에 언급해 중국 상무부 대변인은 6일 중국측은 세계무역기구 규칙에 부합되고 아태지역 경제일체화 추진에 도움이 되는 제도건설에 대해 모두 개방적 태도를 취한다고 지적했습니다.

알려진데 따르면 미국 등 12개 국가의 경제무역 장관들이 5일 공동성명 발표를 통해 5년여간 진행된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TPP)" 협상의 종료를 선언하여 세계의 관심을 끌었습니다.

중국 상무부 대변인은 기자의 관련 질문에 대답하면서 TPP협정은 현 아태지역의 중요한 자유무역협정의 하나라로 말했습니다.

대변인은 중국측은 이 협정이 본 지역의 기타 자유무역배치와 서로 추진역할을 하면서 공동으로 아태지역의 무역투자와 경제발전에 기여할 것을 희망한다고 지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