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공안부에 따르면 최근 공안부의 통일된 지휘하에 북경, 하북, 산서 등 전국 20개 성과 자치구 공안기관은 공민 개인정보 침해범죄를 집중타격했다.
현재까지 각 지역 공안기관에서는 총 1700여명의 범죄혐의자를 체포하고 불법으로 공민 개인정보를 판 《발원지》 38개를 사출해내고 161개 공민 개인정보 침해 관련 수치플랫폼을 짓부셨으며 채권추심업무(讨债), 불법조사 등 불법조사회사 611개를 제거했다.
공안부 해당 책임자에 따르면 근년래 우리 나라의 빠른 경제발전, 정보네트워크의 확산과 더불어 인터넷상에서 불법으로 공민 개인정보를 거래하는 현상이 범람하고있다. 이로부터 초래된 전신사기, 협박재물갈취, 랍치와 불법채권추심업무 등의 범죄가 수차례의 타격에도 계속되여 군중의 강렬한 반향을 불러일으키고있다.
이에 공안계통에서는 공민 개인정보침해 위법범죄 타격활동을 집중 전개했했으며 금후에도 지속해 공민 개인정보 안전과 인민군중의 합법적권익을 보호할것이라고 국가공안부 책임자가 밝혔다.
편집/기자: [ 김정애 ] 원고래원: [ 신화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