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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 사고기 추락원인, 폭탄 습격으로 추정

[기타] | 발행시간: 2015.11.07일 16:32
AFP통신은 6일 러시아 "코갈림아비아"항공의 9268 항공기 블랙 박스의 정보에 따르면 사고기 추락원인은 폭탄습격으로 추정된다고 보도했습니다.

비행기록과 녹음기록은 이륙 후 24분간 모든 정보가 정상이지만 그 후 갑자기 정보가 소실되었다면서 이는 아주 갑작스러운 폭발로 압력이 감소되면서 조성된 것이라고 인정했습니다.

그러나 크렘린 궁전은 이는 결코 추락사고가 테러습격으로 조성된 것이라는 것을 의미하지 않는다고 강조했습니다.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6일 항공기 추락사고가 철저히 밝혀지기 전에 러시아에서 이집트로 향발하는 항공편을 잠시 중단하기로 결정했습니다.

푸틴 대통령은 또 러시아 정부는 모든 방법을 다해 이집트에 체류 중인 자국 국민들을 귀국시킬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아직도 5만여명의 러시아 관광객이 이집트에서 관광하고 있습니다.

현지시간으로 10월31일 이집트의 샤름엘세이크에서 러시아의 상트페테르부르크로 향발한 러시아 여객기 1대가 이집트 시나이 반도 북부에 추락해 기내에 탑승했던 7명의 승무조원과 217명의 승객이 전부 조난당했습니다.

중국국제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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