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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경기장에 'KBS 한류센터' 들어선다

[흑룡강신문] | 발행시간: 2012.05.04일 10:56

(흑룡강신문=하얼빈)한국 KBS미디어가 중국 ITB와 지난달 30일 한국 서울 상암동 KBS미디어센터에서 베이징 올림픽스타디움 내 KBS 한류센터 설립 및 운영사업 계약을 했다.

  KBS 한류센터는 2만3140㎡(7000평) 규모의 베이징 올림픽스타디움 공간 중 2980㎡(900평)를 사용한다. 9월 오픈 예정으로 'KBS 한류콘텐츠 홍보관 및 체험관', '한류 상품관'으로 구성된다.

  KBS미디어는 KBS한류센터에 다양한 KBS 콘텐츠를 제공하고 국내 한류기업 유치를 담당한다. 또 중국 ITB와 한류 콘서트 등 공연과 전시사업도 공동으로 추진한다.

  ITB는 베이징시가 지원하는 기업이다. 상설 여행박람회장 운영, KBS한류센터 운영과 중국 내 홍보를 담당한다.

  /오제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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