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공중앙 총서기이며 국가주석이며 중앙군사위원회 주석인 습근평이 일전에 식료품안전 사업에 대한 중요한 지시를 했다. 그는 식료품안전은 민생공사이고 민심공사로서 각급 당위원회와 인민정부의 미루어버릴수 없는 책임이라고 말했다.
습근평 주석은 이 몇년래 각급 관련부문에서는 많은 사업을 해서 적극적인 효과를 보았지만 당면 우리나라 식료품안전정세는 의연히 준엄하다고 말했다. 그는 2016년은 제13차 5개년계획이 시작되는 해로서 인민을 중심으로한 발전리념을 수립하고 당과 정부에서 함께 책임지며 표면과 본질을 동시에 정돈하고 통일적으로 조율하며 권위성이있는 감독관리체계와 제도를 완비화여 인민군중들의 식료품안전을 보장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중공중앙 정치국 상무위원이며 국무원 총리인 리극강도 회시를 했다. 그는 식료품안전은 전사회가 주목하고있고 군중들이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리극강 총리는 지난 1년동안 각급 식료품안전위원회와 식료품안전판공실 그리고 식료품안전 성원단위에서는 직책을 다하여 법치건설과 감독관리 책임을 강하하고 식탁오염 정돈 등 면에서 많은 사업을 하므로써 긍정적인 성과를 거두었다고 말했다. 그는 식료품안전은 의연히 간고한 과업에 직면하고 있어 조금도 늦추어서는 안된다고 말했다.
리극강 총리는 인민의 리익을 첫자리에 놓고 식료품안전위원회의 통일적인 지도와 종합적 조율작용을 발휘하여 개혁의 정신과 법치의 관념으로 식료품안전 전략을 실시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그는 중앙으로부터 지방에 이르는 권위적인 감독관리체계를 건전히하고 엄격한 전반감독관리 제도를 관철하며 논밭으로부타 식탁에 이르기까지 불법행위에 대한 추호의 용납도 없이 인민군중들의 신체건강과 생명안전을 보장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중공중앙 정치국 상무위원이며 국무원 부총리이며 국무원 식료품안전위원회 주임인 장고려가 28일 국무원 식료품안전위원회 제3차 전원회의에서 연설했다.
회의는 식료품안전에 관한 습근평 총서기의 중요연설과 지시, 회시정신을 참답게 학습하고 리극강 총리의 중요 회시를 학습하였으며 2015년 식료품안전사업을 전면적으로 총화하고 2016년 중점사업을 연구 포치했다.
장고려 부총리는 습근평 총서기가 제기한 가장 엄격한 표준과 가장 엄격한 감독관리 가장 엄한 처벌, 가장 엄숙한 책임추궁 제도를 관철하여 식료품안전 정돈체계를 건립 건전히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그는 논밭으로부터 농약 수약 잔재표준과 토양 중금속 오염, 불법 첨가제 등 문제를 종합적으로 정돈하고 식료품안전을 단단히 틀어쥐여야 한다고 지적했다.
장고려 부총리는 각지 각 부문에서는 당과 정부가 동시에 책임지고 표면과 본질을 함께 정돈하며 식료품안전이라는 이 성스러운 정치적 책임을 리행하여 층층이 관철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한편 통일적으로 조율하고 감독의 강도를 늘이며 책임을 다하지 못하여 초래된 식료품안전 사고에 대해 엄숙히 책임을 추궁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장고려 부총리는 최근 한시기 각 지 관련 부문은 식료품안전 불안전 요인을 전면적으로 검사하여 명절기간 식료품안전을 담보해야 한다고 지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