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력설 기간 신강 여러 민족 군중들은 부동한 지역과 민족의 문화풍속을 잘 융합해 독특한 문화활동으로 즐거운 명절을 보냈다.
신강 후투비현 쌍원지역사회 활동실에서 십여명의 여러 민족 주민들이 후투비현 무형문화유산 전승자인 왕굉중의 지도를 받으며 전지공예를 배웠다.
주민 러시단은, 전지 공예품을 친구들에게 선물하여 새해 축복을 전할것이라고 표했다.
전지뿐만 아니라 위글족과 까자흐족 악기 무형문화유산 전승자들도 한자리에 모여 다민족의 악기를 융합시켜 민족 단결곡을 연주했다.
무형문화유산 전승자들은, 여러민족이 단합해 신강을 잘 건설하고 신강의 가무 무형문화유산을 잘 전파해야 한다고 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