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력설기간 여러 중앙 매체 기자들이 중앙선전부의 포치에 따라 기층에 내려가 인민의 실생활을 보도했다. 신화사는 근 백명에 달하는 기자를 조직해 농가와 지역사회 주민들을 찾아 그들의 목소리를 들었고 기층생활을 반영하는 대량의 기사를 써냈다. 해방군보와 광명일보, 경제일보, 중국일보를 비롯한 매체들도 기자들을 조국 각지에 파견해 변강지역과 변방군인들을 취재했고 여러민족 인민과 변방 장병들이 음력설을 쇠는 모습을 취재해 보도했다.
중앙인민방송국과 국제방송국도 기층 백성들의 목소리를 담아 방송해 많은 청취자들의 환영을 받고있다. 중앙텔레비죤방송국은 음력설기간 천장철도 건설상황을 주목하였으며 또 북경과 상해, 사천 등지의 아동병원들을 찾아 구체적인 문제를 리얼하게 보도해 강렬한 반응을 일으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