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룡강신문=하얼빈) 양회를 앞두고 중국 CCTV 방송이 진행한 설문조사에서 창업과 취업이 네티즌들의 최대 관심사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창업자들은 부담을 줄여주기를 바랐고 대학생들은 취업에 가장 관심이 많았으며 또 일부분 네티즌들은 월급이 언제 오르는지 궁금해 했습니다.
이에 전국 정협 위원인 우장은 "높은 월급을 받는 일자리를 구하려면 우선 3 가지를 준비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우장 전국정협 위원은 "우선 청년들은 창업하고 분투하는 정신, 고생을 두려워하지 않고 분발하는 정신이 있어야 한다. 두 번째는 기술을 장악해야 하고 세 번째는 시장 수요와 맞물려야 한다"라고 말했습니다.
우 위원은 "지금 양로, 정자상거래와 직접 군중 생활에 봉사하는 지역사회, 가사관리 서비스에 대한 수요가 많고 전반적으로 수입이 제고되는 추세"라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