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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무엇이 우리의 건강을 훔쳐가는가?

[길림신문] | 발행시간: 2016.03.11일 15:13
컴퓨터, 비타민A를 훔쳐간다.

련속 3시간이상 컴퓨터를 보면 시신경세포중의 비타민A가 빠져나간다. 망막감광과 직접적인 관련이 있기때문이다.

복합비타민을 복용해 비타민A를 보충해줄 뿐만아니라 비타민B, 비타민D 등 시신경건강과 관련된 비타민을 보충할수 있다.

알콜, 비타민B1를 훔쳐간다.

체내의 알콜을 정상적으로 대사시키려면 반드시 충족한 비타민B1가 있어야 한다. 술을 많이 마시면 제때에 비타민B1를 공급받지 못한다. 만일 인차 보충하지 않으면 간장과 뇌신경에 위협주며 시간이 길어지면 심장병변이 생기기에 생명에 위험준다.

술을 많이 마신후 복합비타민을 한알 먹으면 류실된 비타민B1를 보충할수 있다. 그리고 간장과 뇌신경 건강을 유지하는데 필요한 복합비타민을 얻을수 있다.

강한 운동, 비타민E를 훔친다.



적당한 운동은 건강을 유지하는 가장 좋은 방법이다. 그러나 운동하는 과정에서 인체는 더 많은 에너지가 수요되고 산소섭취량과 소모량이 모두 증가된다. 따라서 체내의 유리기가 배로 증가한다. 가장 많을 때는 4배 된다. 인체는 부득불 항산화물질인 비타민E를 많이 소모해 많이 산생된 유리기를 조절한다.

강한 운동을 한 후 적당량의 비타민E를 보충해야 한다. 이외 비타민E는 근육이 쑤시고 아픈 증상을 감소할수 있고 기관로화를 방지하며 만성병발생을 예방할수 있다.

커피, 칼슘을 훔쳐간다.



커피는 골격속의 칼슘을 용해시킨다. 매일 두잔의 커피를 마신후 한컵을 더 마실 경우 8밀리그람의 칼슘이 빠져나간다. 따라서 골다공증의 위험이 높아진다.

콩류 등 칼슘이 많이 들어있는 음식을 먹고 매번 커피를 마실 때 신선한 우유로 프리마를 대체해 마시면 칼슘류실을 조금이라도 줄일수 있다.

편집/기자: [ 홍옥 ] 원고래원: [ 중국식품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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