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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올 5.1절 연휴, 관광가격 대폭 하락

[흑룡강신문] | 발행시간: 2016.04.27일 15:24
(흑룡강신문=하얼빈) 최근 몇 년간, 연휴를 이용한 관광이 점차 중국인들이 휴일을 보내는 방식으로 되어가고 있습니다. 곧 다가올 5.1절 연휴기간 중국인들의 관광 열기를 여행사를 통해 알아보았습니다.

  5.1절은 날씨가 따뜻하고 백화가 만발하므로 여행하기 좋은 계절입니다.

  모 여행사 직원에 따르면 올해 5.1절에 사흘 밖에 쉬지 않기 때문에 예년과 비교할 때 올 5.1절 기간의 관광가격이 많이 떨어졌습니다.

  5.1절에 사흘 밖에 쉬지 않기 때문에 다수 관광객들이 단거리 성내 관광을 선호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그중에서도 자가운전여행이 성내 관광의 주요한 방식으로 됐습니다.

  5.1절 기간, 관광객을 유치하기 위해 미국과 유럽 코스는 저렴한 가격을 제시했다고 여행사 직원이 소개했습니다.

  이 여행사 직원은 "최근 2년간 유럽 관광코스 할인행사가 많아졌으며 유럽 관광 비용이 예년에는 2~3만 위안이었는데 올해는 6~7천 위안이면 가능하다"고 말했습니다.

  이밖에도 최근 몇 년간 각광 받고 있는 한국, 일본, 태국 관광은 올 5.1절 기간에도 여전히 중국인 관광객들이 선호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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