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룸치경제기술개발구에서 “1벨트1로드”건설정황을 주목하고있는 중외매체 취재단.
최근 “비단의 길 경제대 핵심구에 가다 ”중외매체취재단이 신강 천산남북에서 취재,고찰하였다.
오스트랄리아에서 온 《서오스트레일리아사람》신문의 야고브기자는 “중국도, 신강도 처음 와보는데 신강에 살고있는 이 많은 민족들이 다 제나름의 특성을 가지고있고 이들의 문화가 이렇게 잘 보존된것에 놀라지 않을수 없다. 그리고 신강이 이렇게 빠르게 발전할줄은 전혀 생각못했다!”하며 감탄했다.
신강 곽성현에서 민속관광에 대해 취재하고있는 취재단.
끼르기스탄공공라지오텔레비죤방송그룹의 나라까란 관찰원은 우룸치경제기술개발구를 참관하고나서 “신강의 발전속도가 초속으로 빠르다!”고 놀라움을 표함과 동시에 기업책임자들과 바로 끼르기스탄에 가서 투자할 의향은 없는가고 물었다.
두번째로 신강에 왔다는 토이기《광명일보》의 기자 고칸은 신강이슬람교경학원을 다녀온후 신강민중의 종교신앙은 충분히 자유롭다고 표했다.
프랑스의 유명 사이트(《大晚网》)의 비바스란 책임자는 자기의 원적은 에스빠냐라고 하면서 에스빠냐와 중국이 그렇게 멀리 상거하고있지만 예술이 통한다고 경탄하면서“책을 한권 써서 신강을 소개하고 싶다”고 깊은 관심을 보였다.
야고브 등 기자들은 귀국후 신강의 소수민족,“1벨트1로드”경제건설, 신강의 특색관광 등 주제에 대해 본국국민들에게 잘 알릴것이라고 표했다.
편집/기자: [ 김영자 ] 원고래원: [ 중국신문넷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