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자원부가 공업정보화부, 재정부, 환경보호부, 국가에너지국과 함께 “광산지질환경 회복과 종합정비사업을 강화할데 대한 지도의견”을 공동발부했다.
2015년까지 전국적으로 광산과 지질환경 정비사업에 투입한 자금은 9백억원이고 정비면적은 80만헥타르에 달했으며 부분적 자원고갈형 도시의 광산지질환경이 개선되였다.
2014년까지 광산자원개발로 인한 붕괴 등 광산지질재해가 2만 6천차 발생했고 광산채굴로 인한 고체 페기물은 루계로 450억톤이며 년간 지하수 리용배수량은 60억톤이였다.
국토자원부 지질환경사 부사장 웅자력에 따르면 당면 파손된 토지면적 220만헥타르가 미정비 상태에 있으며, 투자전환률은 26%, 13차 5개년계획기간 토지정비목표는 50만헥타르, 필요한 자금은 750억원에 달한다.
“지도의견”은, 2025년에 가서 개발과 보호를 통괄하는 광산개발국면을 형성하고 력사적 미결문제를 해결해 광산지질환경의 회복과 정비사업에서 새로운 성과를 이룩할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