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옹군우속, 옹정애민 실무지도소조 부조장이며 민정부 부부장인 두옥패가 30일 북경에서, 전국 옹군우속, 옹정애민 실무지도소조 사무실은 이미 명명한 전국 쌍옹 모범 현성에 대한 중기 점검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두옥패 부부장은, 각지는 정기적으로 점검과 심사를 진행하고 쌍옹모범 브랜드를 잘 수호하여 새로운 기점에서 창건활동을 깊이 전개해야 한다고 말했다.
두옥패 부부장은, 옹군우속, 옹정애민 사업의 사명감과 책임감을 실속있게 증강하고 군 소속지 건설개혁에 초점을 맞추며 당과 국가 실무 대국, 국방과 군대건설 대국을 위해 봉사하는것을 견지하고 중심에 초점을 맞추고 중점을 돌출히 하여 사업 질과 효과성 제고에 총력을 기울여야 한다고 말했다.
두옥패 부부장은, 국방과 군대개혁 심화를 지지하고 부대 훈련과 전시준비 보장을 위해 봉사하며 군부대의 빈곤해탈 공략전 참여를 추진하고 군민융합과정에 옹군우속, 옹정애민의 토대 작용을 발휘하고 군민의 절실한 리익을 수호해야 한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