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용 국무위원이 최근 서장자치구를 찾아 민정과 장애인 사업 상황을 시찰하고 극빈군중, 장애를 가진 고아, 우대무휼 대상과 장애인을 위문했다.
왕용 국무위원은 당중앙과 국무원의 결책포치를 참답게 관철하고 사회구제, 사회 복지, 자선사업을 효과적으로 접목시키는 한편 제도적 합력을 체계적으로 발휘하고 탄탄하고도 면밀한 민생안전망을 구축해 빈곤 군중과 장애인 생활과 취업에 실제적인 보장력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왕용 국무위원은 서장자치구 민정사업과 장애인 사업 성과를 충분히 긍정하고나서 빈곤군중과 장애인 군체에 대한 각별한 관심으로부터 출발해 이들의 기본 민생보장 사업을 실제적으로 관철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왕용 국무위원은 책임감과 사명감을 한층 더 증진하고 기제를 완비화하며 투입을 늘리는 한편 사회구제, 사회복지 제도, 장애인 봉사 등 제반 보장정책을 참답게 관철하고 부족점을 보강하고 사각지대를 제거하여 민생 최저생활 보장선을 엄수할 것을 각 급 정부에 요구했다.
왕용 국무위원은 또, 공익 자선사업을 힘써 발전시키고 사회 력량의 광범위한 참여를 격려, 인도하는 한편 각 측 자원통합으로 보장수준, 봉사수준을 부단히 제고해 빈곤군중과 장애인 군체의 안락한 생활과 안정한 취업, 먹고 입는 문제 등에 보장력을 제공할 것을 요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