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극강 총리가 14일 북경에서 제39회 국제표준화기구대회에 출석하고 연설했다.
리극강 총리는, 표준화를 통해 제품과 봉사질을 제고하고 중국경제의 승격을 추진해야 한다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중국정부는 표준화사업을 깊이 중시하고 세계 표준화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진력하고 있고 생산품과 봉사질을 제고하는것을 발전의 립각점으로 삼았다.
생산방식의 전환을 둘러싸고 기업가정신과 장인정신을 결합하고 표준화리념과 방법을 정부의 운영에 융합시켜야 한다.
인터넷발전과 더불어 소비수요의 다양화시대를 맞이한 현재 개성화 소비수요는 중요한 력량으로 부상했고 부분적 령역에 주류를 이루었다. 표준화를 활용하는것으로 인성화와 개성적 생산을 추진하고 수비품 국제표준비교와 보고제도를 건립해야 한다. 2020년에 가서 중국 주요소비품령역의 표준과 국제표준사이의 일치성 비율은 95%이상에 달할것이다.
리극강 총리는, “기술유엔”으로 불리우는 국제표준화기구와 함께 중국은 각 회원국과의 협력을 통해 국제표준화사업의 지속적발전을 추진하고 인류문명의 진보를 위해 기여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