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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카오 시민들, 쌍둥이 판다에게 '젠젠' '캉캉' 작명

[온바오] | 발행시간: 2016.09.18일 15:45
[온바오닷컴 | 강희주 기자] 마카오행정특구에서 마카오 자아언트 판다관에서 태어난 쌍둥이 판다에게 '젠젠(健健)', '캉캉(康康)'이라고 부르기로 정했다고 발표했다.

마카오 판다관에서 지난 6월 26일 쌍둥이 판다가 태어나자, 시민들에게 이름을 공모했다. 행정특구는 1,600여 개의 이름 중에 '젠젠'과 '캉캉'을 선장했다고 밝혔다. 두 이름을 합친 '젠캉'은 건강을 뜻하는 말이다.

한편, 젠젠과 캉캉을 낳은 한쌍의 판다는 '카이카이(开开)'와 '신신(心心)'이다. 중국어로 '카이신'은 기쁘다는 뜻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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