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9일 뉴욕 증권거래소 직원이 일하는 모습
11월 9일 뉴욕 증권거래소 직원이 일하는 모습
뉴욕 증권거래소 직원이 대선 결과에 대한 발표를 하는 힐러리 클린턴을 보는 모습
[인민망 한국어판 11월 10일] 11월 9일 미국 대통령 선거가 끝나고 맞이한 첫 거래일에 뉴욕의 3대 지수가 상승했다. 다우지수는 1.40% 올랐고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와 나스닥지수 역시 1.11% 상승했다. (번역: 은진호)
원문 출처: 신화사(新華社)