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유기업개혁은 국유기업에 대한 중앙방침의 중대한 전략절차이다. 올해 우리나라 국유기업개혁은 풍성한 성과를 거두었다. 한면으로 국유기업개혁 “1+N”문건시스템이 이미 완성되였고 10항의 시점사업이 전면적으로 전개되였으며 다른 한면으로 중앙기업이 102개로 줄어들고 국유자본투자회사와 국유자본운영회사의 시점기업이 10개에 달했으며 중앙기업중 혼합소유제기업의 비중이 68%에 달했다. 최근 열린 중앙정치국회의는 국유기업개혁을 다그쳐 추진하고 국유기업개혁을 종심으로 추진할데 대해 요구했다.
2016년을 회고하면 많은 중앙기업 재구성 사업이 잇따라 추진되였다. 중량그룹과 중방그룹, 중국건축재료와 중국원자재그룹 등 10개의 중앙기업이 재구성된데 힘입어 중앙기업수는 102개로 조절되였다. 국유자산감독관리위원회 장희무 부주임은, 중앙기업의 재구성과 통합은 간단한 가감변수나 단순한 규모조정이 아니라고 말했다. 장희무 부주임은, 2017년 중앙기업간 재구성과 통합은 중앙기업수를 두자리수로 줄일수 있다고 소개했다.
중국련통 혼합개혁시점이 명확해짐에 따라 독점분야의 혼합제 개혁의 화살은 시위에 걸렸다. 국가발전개혁위원회는 동항그룹, 차이나 유니콤, 남방전력망, 중국선박 등 중앙기업을 제1진 혼합개혁시점에 망라시켰다. 중국사회과학원 경제연구소 연구원 원강명은, 혼합개혁을 통하여 민영기업을 많이 흡수한다면 시장과 운명을 함께 하는 민영기업의 경영특점과 결부하여 자본시장의 발전과 힘을 리용하고 시장의 기타 주식제기업과 함께 국유기업의 힘을 발휘할수 있다고 말했다.
국유자산감독관리위원회 최신수치에 따르면 지금까지 중앙기업의 자기업의 회사제개혁은 92%를 초과하였고 혼합소유제기업 수가 차지하는 비중은 68%에 달했다. 한편 규범화 리사회를 건설한 중앙기업이 85개에 달했다. 장희무 부주임은, 다음단계 일부중대개혁조치도 잇따라 관철될것이라고 소개했다.
장희무 부주임은, 기능확정과 분류가 기본적으로 완성된 가운데 정량재점검후 사회적으로 공개될 전망이라고 하면서 부대적인 관련분류심사방안도 이미 확정되였다고 밝혔다. 장희무 부주임은, 현재 “1+N” 서류 시스템이 이미 18개가 나오고 1+18 기타 4개 서류는 해당절차를 리행중에 있다고 말했다.
장희무 부주임은, 현재 우리나라는 세계1류 기업건설을 목표로 재구성을 추진하고 산업발전과 발전방식전변에 조력하여 재구성을 추진하며 협동효과성을 발휘하여 효률을 제고하는것으로 재구성을 추진하는 중앙기업 재구성의 3대 리념을 명확히 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