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대통령오바마는 지난주말 미네소타주를 방문, 하니웰회사에서 창조 및 취업에 관련한 연설을 발표하였다.
테일르라는 11살나는 어린이는 대통령이 와서 연설한다는 기미를 알아채고 오바마와 《친밀한 접촉》을 위하여 무단결석하고 연설장에 들어가 앞줄에 앉았다고 한다.
테일르는 자기는 매우 흥분되였다고 하면서 오바마와 악수할 기회를 가졌다고 한다.
테일르가 무단결석하였다는 사실을 안후 오바마는 당장에서 테일르의 선생님앞으로 《테일르를 량해하여주세요. 그애는 나와 함께 있었습니다. 》라고 청가서를 써주었다.
편집/기자: [ 김영자 ] 원고래원: [ 중국신문넷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