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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축구 동계훈련 첫단계 순리롭게 진행, 26일 석가장 영창팀과 몸풀기 경기

[조글로미디어] | 발행시간: 2016.12.27일 00:28
인민넷 조문판: 연변축구 공식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현재 해구에서 첫단계 동계훈련를 하고있는 연변부덕팀은 2주간의 체능훈련과 기술훈련을 진행한후 오늘(26일) 이번 동계훈련의 첫번째 적수인 석가장 영창팀과 몸풀기 경기를 진행하게 된다. 감독팀은 이번 경기를 통해 첫단계 훈련효과를 검증할수 있기를 희망했다.

연변축구 박태하감독은 첫단계 동계훈련에 긍정의 뜻을 표했다. 그는 해구의 날씨는 축구팀 훈련에 아주 적합했고 현재의 훈련효과는 예상 목표에 도달했다고 표했다. 해구에 도착한 첫번째 주일에 선수들은 체능훈련을 위주로 했고 두번째 주일부터는 기술훈련을 시작했으며 3번째 주일(12월 26일)에는 석가장 영창팀과 몸풀기 경기를 진행하게 된다. “선수들은 비록 최고의 상태로 회복하지 못했지만 이번 경기를 통해 첫단계 훈련 내용에 대한 평가를 진행할수 있을것이다.”라고 박태하는 말했다.

최민과 지충국이 국가팀에 임선된데 대해 박태하는 이는 경축할만한 일로 축구팀에 좋은 영향을 줄것이라고 표했다. 비록 두 사람은 훈련에 지장을 줄수 있지만 국가팀 입선은 개인은 물론 전체 축구팀에 있어서도 모두 좋은 일이라고 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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