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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체경제를 진흥시켜 강국의 기반을 튼튼히 하자

[중국조선어방송넷] | 발행시간: 2016.12.30일 10:22
실체경제는 국민경제의 기반으로서 대중들의 의식주행의 기둥일 뿐만 아니라 국가의 영구한 안녕과도 관계 된다. 이에 비추어 습근평 총서기는 여러차례 실체경제를 잘 틀어쥘데 대해 강조했다.

얼마전 중앙경제사업회의는 재차 실체경제를 진흥시킬데 대해 명확히 했는데 이는 기업소 혁신발전의 신심과 결심을 확고하게 해주었다.

2013년 7월 습근평 총서기는 호북성에 가서 전면적인 개혁 심화와 당면 경제운행과 관련하여 조사연구를 진행했다.

습근평 총서기는 무한 중형선반그룹유한회사의 생산작업장에 가서 공업은 국가의 강성와 관계되므로 국가를 강대하게 하려면 실체경제에 의거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습근평 총서기는 우리나라와 같은 큰 나라가 강대해지자면 반드시 실체경제에 의거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리고 자력갱생 정신을 발양해야 한다고 하면서 공업은 우리의 강국의 근본으로서 공업은 자력갱생, 자주연구개발, 자주혁신에 의거하므로써 우리의 핵심적 경쟁력을 형성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한달이 지난후 8월에 습근평 총서기는 료녕성을 시찰하면서 전략적 신흥산업과 선진적 제조업을 합성한 첨단장비제조업을 발전시켜 장비제조산업의 군체를 형성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그는 젊은일대들은 혁신으로 자신을 초월하고 산업으로 나라에 보답하는 원대한 포부를 지니고 실체경제를 발전장대시키기 위해 기여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지난해 7월에 길림성 기업종업원들과의 좌담에서 습근평 총서기는 재차 실체경제를 잘 틀어쥘데 대한 메시지를 방출했다.

습근평 총서기는 우리의 공업과 제조업을 춰세워야 한다고 하면서 실체경제를 단단히 틀어쥐고 중저수준에 머무르고 있는 장비제조업도 춰세워야 한다고 지적했다.

지난 몇년동안 첨단장비제조업과 첨단기술산업 등을 대표로 하는 새로운 주체산업이 신속한 성장을 가져와 우리나라 경제의 강대한 작동식 발전을 추진하였을 뿐만 아니라 국외로 세계에로 진출하였다. 하지만 외부적 경제환경이 안정하지 못한 요인으로 그리고 새로운 상업도식의 충격으로 인하여 일부 실체기업이 실체에서 벗어나 자금을 금융이나 부동산 등 자금을 빨리 회수할수있는 시장으로 이전시켜 경제운행에서 실체에서 벗어나는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국가발전개혁위원회 부주임이며 국가통계국 국장인 녕길철은 부동산은 봉사업에 속하고 실체경제의 한 부분이라고 하면서 자금이 과도하게 부동산분야에로 쏠리면 경제의 거품을 초래할수 있다고 지적했다.

올해 12월 습근평 총서기는 중공중앙 정치국회의와 중앙경제사업회의를 열고 실체경제를 진흥시켜 새로운 동력을 장대시키며 부동산시장의 평온하고 건전한 발전을 추진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중국국제경제교류쎈터 부리사장 위건국은 우리나라 경제의 지속적으로 안정하고 건전한 발전을 실현하는것은 중요한 의의를 같는다고 말했다. 그는 실체경제를 진흥시키는 고조를 일으켜 새로운 발전동력을 주입하는것은 제13차 5개년계획을 위해 튼튼한 기초를 마련하고 국가경제의 장기적인 발전 전략을 실현하는 핵심적 조치라고 말했다.

총적으로 보아 실체경제를 진흥시키는것은 2017년 경제사업의 중점 과업중의 하나로서 실체경제의 미래 발전에 대한 신심을 더욱 확고하게 해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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