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전 상해에서 소집된 교육부 새시대 연구생교육 교수개혁추진회의에서 밝힌 데 의하면 우리 나라에서 양성한 연구생은 루계로 1100만명이 넘는다.
현재 우리 나라에는 117개의 1급 학과와 67개의 학과학위 종류가 있는데 전국 범위내에 1만 9000여개의 학위수여점이 분포되여있다. 새시대에 들어서서 전국 780여개 연구생 양성단위에서 경제사회발전의 주전장에 60여만명의 박사와 670여만명의 석사를 수송했다. 2022년 연구생 재학생수는 365만명에 달했다.
회의에서 소개한 데 의하면 근년간 수학, 물리, 화학, 생물 등 기초학과가 강화되고 리, 공, 농, 의 류별의 박사점, 석사점이 전체 박사점, 석사점에서 차지하는 비률이 70%, 50% 좌우에 안정되여있다. 동시에 량자과학및기술, 선진에너지 등 39개 목록외의 1급 교차학과점과 반도체재료 및 부품 등 6196개 목록외 2급 학과 혹은 교차 학과점이 새로 증가되여 첨단과학과 관건령역에 대한 연구생교육의 지지능력을 증강했다.
‘연구생 지도교수 지도행위 준칙’ 등 제도를 출범하고 매년 연인수로 10만명에 달하는 지도교수에 전문강습을 진행하고 학위 수여점 ‘종신제’를 타파하며 학위론문 무작위 선정 검사를 강화하는 등 노력에 힘입어 근년 들어 지도교수들의 지도능력이 부단히 제고되고 학위론문 질이 지속적으로 향상되였으며 더 높은 수준의 연구생 양성체계 건설이 가속화됐다.
교육부는 다음과 같은 방침을 제기했다. 3년내에 토대가 탄탄하고 실전에 강하고 기업의 가장 시급한 기술난제를 집중해 해결할 수 있는 고층차 혁신인재를 양성해낸다. 사회수요가 강하고 취업전망이 넓으며 인재수요가 많은 학과전공을 재빨리 포치하고 학과전공의 지역포치를 최적화한다. 연구생 교육교수에 대한 AI기술의 영향을 깊이 연구하고 정채고가 기술 비축을 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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