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차기 대통령 당선자인 트럼프가 6일, 미국과 메히꼬 량국 국경선에 격리담을 하루속히 수건하기 위해 미국은 관련 비용을 먼저 지불할수는 있지만 사후 메히꼬는 관련 비용을 꼭 미국에 돌려줘야 한다고 말했다.
미국 언론이 5일 보도한데 따르면, 얼마전 프럼프 과도단체 성원들은 국회 공화당 의원들과 접촉해 2017년 4월, 미국과 메히꼬 국경선지역에 격리담을 수건할 자금을 지불해줄것을 요구했다.
이 소식이 공개되며 미국사회의 많은 주목을 받았고 또 많은 민중들은 트럼프가 대통령 선거때의 언약을 위반하고 미국이 자신의 자금으로 관련 격리담장을 수건하게 될것이라고 추측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