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가 1월 10일, 2017년 가을철 교재에서 14년 항일전쟁개념을 전면 관철하여 중소학교 모든 학년, 모든 관련학과, 모든 국가교육과정과 지방교육과정의 교재에 보급시켰다고 실증했다.
일전에 교육부 기초교육 2사는 서류를 보내 중소학교 지방교재 수정에 대한 요구를 제출했다. 교육부 관계자는, 8년 항일전쟁을 전부 14년으로 수정하고 일본의 중국침략 죄행을 전면 반영해야 한다고 하면서 9.18 사변이후의 14년 항일전쟁 력사는 전후 관통된 통일체이기에 교육과정의 교재에서 체0계적이고 정확하게 구현해야 한다고 지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