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지 시간으로 2월 17일 외교부 왕의 부장이 독일 뮌헨에서 열린 제53회 뮌헨안전회의에 출석하여 "합리한 리념으로 정확한 결책을 내리자"라는 제목으로 연설했다.
뽈스까, 우크라이나, 에스빠냐, 영국, 네델란드의 고위급 관원과 전문가, 학자 도합 3백여명이 회의에 출석했다.
왕의 부장은 올해 초에 습근평 주석이 다보스와 제네바에서 중요한 연설을 발표하여 인류운명의 공동체를 구축하여 공동상생할데 대해 지적했다고 말했다. 그는 이는 중국이 력사적 법칙과 시대의 조류를 파악하고 인류 공동의 장원한 리익으로부터 출발하여 내놓은 방안으로서 각측의 깊은 중시와 찬상을 받았다고 지적했다.
왕의 부장은 평화와 발전은 당면 세계의 주류라고 하면서 당면 세계가 직면한 여러가지 도전에 직면하여 반드시 다각주의를 견지하고 대국간의 협력을 강화하며 각류 각 지역간의 협력을 추진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한편 중국은 계속하여 개혁을 심화하고 대외개방을 확대하며 세계평화의 건설자와 글로벌 발전의 기여자, 다각주의의 수호자로 되여 자체발전을 통해 인류의 평화와 발전을 위해 기여하려 한다고 지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