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에 개막된 정협 제12기 5차 회의에서 위원들은 시종 민생문제에 주목하고 있었다.
우리나라 인구로령화 추세와 만성병으로 인한 주민사망률이 높은 문제는 시종 위원들의 관심문제였다.
전국정협위원 사부춘은 만성병방지사업을 잘한다면 군중들이 병보이기 힘들고 병보이는 값이 비싼 문제를 효과적으로 완화시킬수 있다고 인정했다.
그는 최신수치에 의하면 만성병으로 인한 부담이 질병으로 인한 부담에서의 70%이상을 점하므로 우리가 만성병을 잘 통제한다면 사람들이 병원에 적게갈 것이고 그러면 병보이는 값이 비싼 문제도 상대적으로 완화될수 있다고 말했다.
자동차 보유량이 올라가면서 우리나라는 점차 차동차 대국으로 전환되고 있다.
전국정협위원 리서복은 2014년 인대 정협회의기간 "기동차 년간검사제도개혁"에 대한 제의안을 교부했는데 그해 9월에 자가용을 6년내 검사면제를 정식으로 실시했다. 그는 이에 만족을 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