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중국슈퍼리그 제1라운드 중경력범팀과의 원정경기에서 연변부덕팀은 0:0으로 무승부를 기록, 험난한 촉도난에서 귀중한 1점을 챙겼다.
경기후 있은 기자회견에서 연변부덕팀 박태하감독은“어려운 경기 될거라 예상했다. 우리팀이 첫경기, 원정에서 승점 1점을 얻었다는것이 앞으로 시즌을 운영하면서 굉장히 큰 점수라 생각한다. 완전하게 갖추어지지 않은 상태에서 어쩔수 없는 선택이였고 시즌이 한경기로 끝나는것이 아니고 우리 나름대로 전략이 있기에 원정 1점은 앞으로 우리팀한테 중요하다고 말하고싶다. 오늘 선수들이 공격적에서는 사실 그렇지 못했지만 수비에 대한 의식에서나 상대팀에 대한 방어는 철저하게 이뤄졌고 오늘 경기 만족한다.”고 했다.
김파선수 선발에 못들어갔고 전반에 교체해들어갔지만 후반에 다시 교체한데 대해 박감독은 “규칙 규정변화때문에 어려웠고 우리 계획대로 진행되였다. 김성준선수가 먼저 나가고 김파선수가 후에 들어가기로 정리가 됐었다. 사실 운동장에 나가서 경기를 뛰는데 실수를 하고 팀에 대한 요구에 안 따르면 그 선수에 대해 과감하게 얘기를 하고 다른 선수도 마찬가지로 자극되라고 그렇게 교체했다.”고 답했다.
중경력범팀 장외룡감독은 “홈 개막전에 승리는 못했지만 그래도 우리가 개막전을 준비하면서 두달간의 동계훈련을 통해 첫경기에 초점을 맞춰 준비한대로 선수들이 공수면에 좋은 활약을 펼친데 대하 감사하다. 축구는 꼴이 나야 하는데 꼴이 안난건 숙제로 남기고 다음경기에서는 득점을 하기위한 훈련을 보강하겠다.”고 했다.
U23남송선수에 대해 장감독은 “아주 어린 나이지만 1부리그에 처음 데뷔하였고 우리팀에 원하고 하고자하는 공수면에 굉장히 큰 공헌을 했다. 앞으로 많은 발전을 가져오리라 생각한다.”고 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