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무부 손계문 보도대변인이 6일, 올해부터 우리나라 공익성 농산품시장건설사업은 시점시범에서 전면 추진단계로 들어서게 된다고 밝혔다.
최근 상무부는 31개 전국공익성 농산품 시범시장을 공포하고 10개 분야 19가지 전형적인 경험과 모식을 보급했다.
손계문 대변인은, 2014년 공익성 농산품시장건설사업이 가동된후 전국적으로 253개 공식성 도매시장과 5291개 공익성 소매시장이 건설되여 중국특색이 있는 공익성 농산물 시장체계가 초보적으로 형성되였고 보급가능한 경험을 쌓게 되였다고 말했다.
이로써 농산물 매매가 힘든 문제가 효과적으로 해결되였고 백성들은 값싸고 안전한 채소를 구매할수 있게 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