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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리바바의 야심작: 글로벌 전자상거래 플랫폼 ‘티몰’ 탐방기

[기타] | 발행시간: 2017.04.07일 17:26

4월 6일 항저우(杭州, 항주)에 위치한 알리바바(阿裏巴巴) 그룹 본사의 톈마오(天貓, 티몰) 작업실, 한 직원이 해외 고객이 보내온 샘플을 정리하는 모습

톈마오(天貓, 티몰) 직원이 바쁘게 일을 하는 모습

한 직원이 해외 고객과 상담을 하는 모습

톈마오(天貓, 티몰) 독일의 베테랑 매니저 퉁하오(童皓, 왼쪽 1번째)와 알리바바(阿裏巴巴) 그룹 독일 지사의 매니저가 독일 관련 문제에 대해 상의하는 모습

톈마오(天貓, 티몰) 판매처 직원들이 회의를 하는 모습

[인민망 한국어판 4월 7일] 중국 국가 ‘일대일로’ 사업은 알리바바(阿裏巴巴) 그룹에 새로운 발전 기회를 제공했다. 알리바바 산하의 다국간 전자상거래 플랫폼인 톈마오(天貓, 티몰)는 2014년 2월 정식 출범했고 점차 대형 글로벌 수입 전자상거래 플랫폼으로 성장했다. 현재 티몰은 빅데이터 분석 등을 통해 63개 국가 및 지역에 3,700여 가지의 품목(14,500개 브랜드)과 협력을 맺고 있다. 또한 주요 수입 국가 및 지역 정부와 전략적 협력을 통해 17개 국가 및 지역관을 개설해 맞춤형 상품 판매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번역: 은진호)



원문 출처: 신화망(新華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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