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가 연길시당위 재정경제판공실로부터 입수한 소식에 따르면 중국 중소도시 경제발전위원회, 중소도시발전전략연구원에서 중국사회과학원 도시발전과 환경연구소 등 단위와 공동으로 진행한 <2016년도 중국 중소도시혁신창업 100강현시>순위측정에서 연길시는 혁신창업에서 거둔 성과로 66순위에 들었다. 연길시는 길림성에서 유일하게 입선된 도시이다.

알아본데 의하면 ‘혁신창업’100강평선은 전국에서 처음 진행한 행사로서 공익성 연구과제이다. ‘혁신창업’지수는 창업(신)환경, 창업(신)봉사, 창업(신)융자, 창업(신)주체, 창업(신)성과로 나뉘여지는데 구체적으로 말하면 ‘혁신창업’지수를 능력, 활력, 효과성 3개 면으로부터 평가했다.
연길시는 전국 1981개 중소도시와 함께 평선에 참가, 선별측정에서 308개 도시행렬에 입선, 현시 데이터에 대한 분석, 정리, 현장조사 등 관련 지표체계 측산을 통해 최종 66위에 들었다.
2017년 1:4분기, 연길시 시장주체 총량이 6만 1261호로서 같은 시기에 비해 35% 증가했다. 새로 증가한 각종 기업이 5132개로서 평균 매 근무일에 80개 기업이 새로 등록한 셈이다. / 본사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