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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암 예방에 살도 뺄 수 있는 생활습관 6가지

[조글로미디어] | 발행시간: 2017.04.24일 08:59

위암은 대장암에 이어 한국인이 가장 많이 걸리는 암이다. 특히 회식이 잦고 음주를 즐기는 남성에게는 발병률 1위의 암이다. 위암 예방에 도움되는 생활습관은 없을까. 위암 예방에 신경쓰면 자연스럽게 비만도 막을 수 있다. 일상생활에서 위암을 예방하고 살도 뺄 수 있는 습관을 알아보자.

1. 짜게 먹지 말아야

소금을 과다 섭취하면 위암 뿐 아니라 비만도 유발한다. 과도한 염분 섭취는 위 점막을 손상시켜 발암 물질에 취약하게 만든다. 지속적인 자극으로 위축성 위염을 일으켜 암 발생을 촉진한다. 늘 짜게 먹는 사람의 위암 발생 위험이 4.5배 더 높은 이유다.

나트륨이 많이 함유된 짠 음식을 즐겨 먹으면 단 음식에 대한 욕구까지 높아져 단맛 음료의 섭취량이 늘고 과체중-비만 위험이 증가한다. 음식을 너무 짜게 먹으면 고혈압-심혈관 질환-뇌졸중-신장병 등 만성질환도 일으킬 수 있다. 요리할 때 소금이나 간장을 적게 넣고 나트륨이 덜 들어간 식품을 선택해야 한다.

2. 가공식품 절제, 천연 식재료 위주의 식사

자연에서 바로 얻은 천연 식품을 멀리하고 공장을 거친 가공식품을 즐기면 위암 위험이 높아진다. 건조나 훈제, 방부제 사용 식품에 함유된 아질산염과 질산염을 장기간 섭취하면 위암 발생 위험이 증가한다.

설탕 같은 단순당, 트랜스지방, 각종 식품첨가물들이 들어있는 인스턴트 식품이나 가공식품은 달고 바삭바삭한 맛으로 미각을 자극한다. 하지만 자주 먹으면 살이 찔 가능성이 높다. 흰 빵이나 과자, 청량음료 등은 우리 몸에 염증을 불러올 수 있다. 배 주위의 지방은 이런 염증과 연관되어 있다. 가공 식품을 자주 먹으면 뱃살 빼기가 힘들 수 있다.

3. 채소와 과일을 늘 가까이 하자

육류나 생선을 굽거나 태우면 발암물질이 생성된다. 어쩔 수 없이 구이 음식을 먹는다면 파와 마늘, 양파 등을 곁들이는 게 좋다. 이런 식품에는 항산화 물질이 풍부해 몸속에서 발암 물질 생성을 억제해 위암 예방에 효과적이고 비만 예방에도 좋다.

4. 음주 절제

과도하게 술을 마시는 습관이 있으면 알코올이 위 점막에 손상을 줘 위암 위험을 높인다. 술 자리에는 기름진 안주가 등장하는 경우가 많다. 알코올 성분은 기름진 안주의 지방 합성을 도와 몸속에 지방이 과도하게 생산되어 복부비만이나 고지혈증 등을 유발할 수 있다. 다이어트를 하더라도 술을 즐긴다면 살이 찌기 쉽다.

5. 식사 후 바로 눕거나 자지 말자

식사 후 바로 눕거나 자는 습관은 음식물의 위 배출 시간을 지연시켜 소화기 질환을 유발하고 위암의 원인이 된다. 위 속의 내용물이 식도 쪽으로 거꾸로 올라와서 식도 점막을 자극하는 위식도 역류질환이 생길 수 있다.

저녁 식사 후 바로 누워 TV를 보는 습관이 있다면 살 찔 가능성도 커진다. 일본 씨름(스모) 선수가 살을 찌우기 위해 과식 후 바로 누워 자는 것은 잘 알려져 있다. 특히 늦은 밤 튀김 등으로 야식을 먹은 후 잠들게 되면 비만 뿐 아니라 위 건강을 해치기 쉽다.

6. 개인 접시를 사용하자

한국인에게 위암 발병률이 높은 것은 찌개 등을 함께 떠먹는 식습관도 원인의 하나로 지목되고 있다. 위암을 유발하는 헬리코박터 파일로리균 감염을 막기 위해선 가족끼리도 개인 접시를 사용하는 게 좋다.

큰 그릇에 담긴 음식을 먹으면 작은 그릇으로 먹는 것보다 30% 더 먹게 된다는 연구결과가 있다. 그릇에 담긴 음식을 다 비워야 한다는 생각에 큰 그릇은 과식을 부르기 쉽다는 것이다. 작은 접시에 음식을 담아먹는 습관을 들이면 비만도 예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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