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16일 케냐 몸바사-나이로비 철로의 나이로비 남역, 중국 측 관리자 황샤오리(黃曉麗, 앞) 씨가 열차 승무원들의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5월 16일 케냐 몸바사-나이로비 철로의 나이로비 남역, 중극 측 관리자 황샤오리(黃曉麗) 씨가 열차 승무원들의 유니폼을 정리해주고 있다.
5월 16일 케냐 몸바사-나이로비 철로 나이로비 남역, 열차 승무원들이 교육 중간중간에 셀카를 찍고 있다.
[인민망 한국어판 5월 19일] 480km에 달하는 몸바사-나이로비 철로가 오는 6월 정식 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해당 철로가 운행되면 동부 아프리카 최대 항구가 위치하고 있는 몸바사에서 케냐의 수도 나이로비까지 가는 시간을 크게 단축할 수 있게 된다. 열차 승무원의 몸가짐 훈련과 대열 훈련, 서틀차량 인도 및 서비스 의식까지 119명의 몸바사-나이로비 철로 직원들이 중국 측의 관리자로부터 훈련을 받기 시작했다. 그들은 정식 운영에 맞춰 최선을 다해 교육에 임하고 있다. (번역: 은진호)
5월 16일 케냐 몸바사-나이로비 철로 나이로비 남역, 열차 승무원들이 승강장에서 서틀차량 인도 훈련을 받고 있다.
5월 16일 케냐 몸바사-나이로비 철로 나이로비 남역, 열차 승무원들이 승강장에서 서틀차량 인도 훈련을 받고 있다.
5월 16일 케냐 몸바사-나이로비 철로 나이로비 남역, 열차 승무원들이 경례를 하고 있다.
5월 16일 케냐 몸바사-나이로비 철로 나이로비 남역, 열차 승무원들이 대열 훈련을 받고 있다.
원문 출처: 신화망(新華網)