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이 주도하고 있는 제6라운드 수리아 문제 제네바 평화담판이 19일에 끝났다.
이번 라운드 평화담판은 아무런 성과성 문건을 달성하지 못했다. 유엔 사무총장 수리아 문제 데미스투라 특사는 다음 라운드 평화담판은 올해 6월에 열릴것이라고 말했다.
데미스투라 특사는 평화담판이 끝난후 열린 언론 브리핑에서 이번 라운드 평화담판에 참가한 각측은 일부 “실질적인 문제”를 토의했지만 민족단결정부를 건립하고 헌법을 수정하며 재차 대선을 진행하고 반테로협력을 진행하는 등 문제에서는 심도있는 교류를 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데미스투라 특사는 다음 라운드 평화담판에서 네가지 주요 의제가 진전을 가져오기를 희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