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은 2015년 7월 2일, 중-몽 공동 고고팀 맴버가 몽골 볼강 바오라거(寶拉格) 유적지에서 촬영한 고고 발굴 구역의 청사진이다.
이것은 2017년 4월 17일, 벨로루시 수도 민스크 교외에서 촬영한 중-벨 공업단지의 모습이다. 이곳은 중국 기업이 글로벌적으로 세운 가장 큰 해외 공업단지이자 중-벨 실크로드 경제벨트 공동 건설의 대표적인 프로젝트다. [촬영/신화사 기자 류웨이빙(劉衛兵)]
이것은 2014년 12월 14일, 카자흐스탄 수도 아스타나에 위치한 베이징빌딩 앞에서 흩날리고 있는 SCO 회원국의 국기다.
이것은 카자흐스탄 산 밀이 처음으로 중국을 거쳐 동남아 시장으로 수출하는 모습이다. 이것은 중-카 식량 국경 통과 안전대통로가 정식 개통되었음을 의미한다. [촬영/신화사 기자 리샹(李響)]
이것은 2017년 5월 13일, 러시아 모스크바 용봉(龍鳳)악기스쿨의 예브게니아(왼쪽) , 세르게이(중간) 선생과 제자 자니스가 악기 합주를 하고 있는 모습이다. 2014년 9월, 용봉악기스쿨은 차이콥스키음악학원 산하 세계음악문화센터의 지지 하에 정식 설립, 중국 음악을 러시아에 알리는 창구로 자리매김했다. [촬영/신화사 기자 우쫭(吳壯)]
이것은 2016년 2월 27일, 우즈베키스탄 앙그렌-파프 철도 캄칙 터널 출구에서 촬영한 터널 관통식 현장 사진이다. 중테(中鐵)터널그룹(CTG)이 수주한 앙그렌-파프 철도 캄칙 터널은 2016년 2월에 순조롭게 관통되었다. 이 터널은 앙그렌-파프 철도의 요로로서 ‘중앙아시아에서 가장 긴 터널’로 불리고 있다.
이것은 2016년 9월 27일, 키르기스스탄 수도 비슈케크에 위치한 키르기스스탄 국립민족대학 공자(孔子)학원에서 주관한 ‘공자학원의 날’ 문화체험 구역에서 학생들이 경극 얼굴 분장을 배우고 있는 모습이다. [촬영/신화사 기자 (뤄만(羅曼)]
이것은 2013년 11월 6일, 차량이 타지키스탄 수도 두샨베 타-중 도로의 조엘마크자크 터널을 통과하고 있는 모습이다. 타지키스탄의 교통 ‘대동맥’에서 수시로 중국도로교량공정유한책임공사 등 기업이 남긴 흔적을 볼 수 있다.
‘실크로드 경제벨트’란 거대한 구상이 제기된지 4년 이래, 상하이협력기구(SCO) 회원국은 적극적인 참여를 통해 ‘일대일로(一帶一路: 실크로드 경제벨트 및 21세기 해상 실크로드)’의 제기에서 건설, 비전에서 수확, 자리 잡는데서 뿌리를 내리기까지의 전 과정을 지켜봤다. 오늘날 SCO 기틀 내에서 모든 나라를 커버한 실크로드 경제벨트 건설 협력이 실현되었다.
원문 출처:신화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