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오지(寶雞)남 역에서 출발한 고속 종합 테스트 열차가 란저우(蘭州)서역으로 들어섰다. 이는 바오란(寶蘭) 고속철이 정식으로 전 구간 개통 테스트 단계에 진입했음을 상징한다. (2017년6월2일 촬영)
시짱 모퉈(墨脫) 도로 조감(2017년3월30이 촬영) 2013년10월31일, 시짱 모퉈 도로가 정식으로 개통되었다. 이는 중국이 일부 현(縣)의 도로 불통의 역사를 종식하고 모든 현이 도로가 통하는 목표를 실현했음을 상징한다.
2016년11월30일 촬영한 남수북조(南水北調) 중선1기 프로젝트 허난(河南) 젠촨(淅川) 타오차(陶岔) 인수 허브 공정
시공 작업자가 칭하이(青海)성 반마(班嗎)현 즈친(知欽)향 즈친촌 현장에 줄을 치고 있다.(2015년11월21일 촬영)
푸저우(福州) 미엔청(綿城)시 건설 프로젝트인 푸저우 해협 아오티중심(奧體中心, 올림픽스포츠센터) 페이펑(飛鳳)호를 내려다 본 모습(2015년10월17일 촬영)
2017년5월22일, 선전(深圳) 옌텐(鹽田)항에서 촬영한 선전(深圳) 첫 중국-유럽 화물열차
네이멍구(內蒙古) 바오터우(包頭) 베이량(北梁) 판자촌 개조주택 신구역 주민 리원팡(李文芳)이 춘제를 맞아 새 집 대문을 장식하고 있다.(2017년1월26일 촬영)
베이징에서 열린 2017년 IMT-2020(5G) 정상회의 현장에서 VR(가상현실) 설비를 이용해 화웨이의 5G 외부 테스트를 구경하고 있다.(2017년6월12일 촬영)
쑹산(嵩山) 준령에 철탑을 세웠고, 현애 깊은 산골짜기에 현수교를 놓았고, 끝없이 펼쳐진 아득한 사막에 태양광 발전소를 건설했고, 천년 동토에 고원 하늘길(天路)를 닦았다……세계 신기록을 경신한 대국 프로젝트들은 경제력을 대표할 뿐 아니라 민생 온도를 전달하고 있다. ‘민생 걸림돌’ 보완, ‘민생 품질’ 제고, ‘민생 기대’ 만족, 중국공산당 제18차 전국대표대회 이래 중대 프로젝트의 민생 수혜 발걸음이 점점 더 빨라지고, 민생 수혜의 길은 점점 더 넓어지고 있다. [촬영/신화사 기자 녜젠장(聶建江)]
원문 출처: 신화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