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룡강신문=하얼빈)근일, 연길시 부녀련합회와 연변전자상원은 항목합작협의를 체결해 공동으로 연변주 첫번째 녀성전자상가창업부화기지-연길시 창업자 ”그녀(她)” 공간을 설립하여 광범한 녀성들이 대중창업, 만중혁신의 새로운 열조에 투입될수 있도록 인솔했다.
창업자 “그녀” 공간의 면적은 1200평방메터로 상품중심, 서비스중심, 저장중심, 독립사무실, 공동창업공간 등이 있다. 전자상거래업종에 흥취있는 녀성들은 “그녀” 공간에서 장소, 양성, 실전, 상품, 기술, 물류 등 전방위적인 서비스지지를 받게 되고 최저 원가와 위험으로 창업의 쾌속성장을 실현할수 있다. 다음단계에 연길시 부녀련합회는 광법하게 모집을 하여 더욱 많은 창업의향이 있는 녀성들이 창업자 “그녀” 공간에 참여하도록 한다.
출처:인민넷 조문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