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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극강 총리, <혁신 발전추동 관련 의견> 통과하고 <택배조례> 공개 결정

[중국국제방송] | 발행시간: 2017.07.13일 09:59
이극강(李克强) 국무원 총리가 7월 12일 국무원 상무회의를 소집 주재하고 <혁신으로 발전을 추동하는 전략을 강화 실시해 대중창업 만인혁신 심층 발전을 진일보 추진할데 관한 의견>을 토론하고 통과했으며 <택배조례(초안)>을 대중들에게 공개하고 의견을 청취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회의는 혁신으로 발전을 추동하는 전략을 깊이있게 실시하고 '대중창업 만인혁신'을 더 큰 범위, 더 높은 수준, 더 깊이있게 추진하는 것은 취업을 보장하고 확대하며 경제 구조를 최적화하고 신구 에너지 전환을 가속화하며 국민 경제 경쟁력을 상승시키는데 중요한 의미가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또한 융합하고 협동하며 공유하는 '대중창업 만인혁신' 생태 환경을 더한층 조성하고 지속적이고 건강한 발전을 실현하며 창업 혁신의 실질적인 효과를 강화하기 위해 회의는 정부 관리를 혁신하고 '대중창업 만인혁신'의 서비스를 최적화하며 융자 경로를 개발하고 산업 승격을 촉진하며 인재 보장을 강화한다고 확정했습니다.

회의는 심사를 거친 <택배조례(초안)>을 대중들에게 공개하고 의견을 청취한다고 결정했습니다. 초안은 규범화로 업종 발전을 촉진할것을 중요시 했고 택배 분포 분점 설립 수속을 간소화 하며 차량 통행 및 주차 편리를 제공해 물류 원가를 감소하는 등 조치를 규정했으며 택배 서비스 규칙과 배달 안전 책임을 명확히 했습니다. 또한 초안은 소비자와 택배 종사자의 합법적 권익 보호를 강조하고 가맹 경영, 손실 배상, 사용자 정보 안전 보장 등을 규범화 했습니다.

번역/편집: 조옥단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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