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길시신흥파출소에서는 28일에 장물반환대회를 가지고 가치가 4만여원에 달하는 장물을 피해자들에게 돌려주었다.
연변자치주창립 60돐과 18차 당대회를 맞으며 연길시에서는 전성에서 제일 안전한 도시를 건설하자는 목표를 내걸고 범죄타격, 사건해명 공력전을 벌렸다. 그리하여 범죄무리 2개를 짓부시고 범죄혐의자 6명을 나포했으며 오토바이 절도사건 12건, 입실절도사건 8건을 해명함으로써 범죄자들을 호되게 타격하고 군중들의 경제손실을 최대한으로 만회해주었다.
28일에 연길시신흥파출소에서는 장물반환대회를 열고 오토바이, 텔레비죤, 컴퓨터 등 가치가 4만여원에 달하는 장물을 피해자들에게 돌려주었다.
서미란특약기자
편집/기자: [ 김영화 ] 원고래원: [ 길림신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