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변현통병원 국가중의약관리국 <<중약종양보조료법>>응용단위로
6월29일 오전 국가중의약관리국과학기술성과보급항목인 “중약종양보조료법” 제막식이 현통병원에서 있었다.특히 이 항목은 국가중의약관리국과 중국중의약과학기술개발교류중심에서 비준한 중점과학기술성과보급프로젝트로서 중국내에서는 5개병원이 지정단위로 되였는데 연변현통병원은 동북삼성에서 유일한 지정병원이다.
특히 “중약종양보조료법”은 암에 걸린 환자가 수술,화학료법,방사료법 등 고통스러운 과정을 경과하지 않고도 현대생물공정기술을 중의약생물분자료법으로 결부하여 현대적인 제련과정을 거친 순 중약으로 복용하는데 북경,상해,중경 등 도시의 림상실천에 의하면 치유률이 98%에 도달되여 중의약리론의 일대 새로운 돌파를 실현하였다.뿐만아니라 에이즈병, 당뇨병,각종 간염 등 각종 의난병에도 효과가 뛰여나다고 한다.연변현통병원의 김춘영원장은 현통병원이 동북삼성에서 처음으로 국가중의약관리국과학기술성과보급항목인 “중약종양보조료법” 림상응용기지로 선점됨에 따라 앞으로 연변은 물론 동북삼성의난병 환자들에게 복음을 안겨줄것이라고 표시하였다.
/강동춘 특약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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