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서울, 한 직원이 151번 버스에 위안부 소녀상을 설치하고 있다.
8월 13일 한국 서울, 151번 버스에 설치된 위안부 소녀상의 모습이다.
한 기자가 151번 버스에 설치된 위안부 소녀상을 촬영하고 있다.
8월 13일 한국 서울, 151번 버스에 설치된 위안부 소녀상의 모습이다.
8월 13일 한국 서울, 151번 버스에 설치된 위안부 소녀상의 모습이다.
직원들이 151번 버스에 위안부 소녀상 라벨을 부착하고 있다.
직원들이 버스 내부로 위안부 소녀상을 옮기고 있다.
직원들이 151번 버스에 위안부 소녀상을 설치하고 있다.
[인민망 한국어판 8월 14일] 8월 14일 세계 위안부의 날을 맞아 13일 한국 서울에서 5대의 151번 버스 좌석에 ‘위안부’ 소녀상을 설치했다. 해당 버스는 8월 14일부터 9월 30일까지 소녀상을 설치해 운영될 예정이다. 151번 버스는 주한 일본대사관을 지나간다. 위안부 소녀상을 디자인한 디자이너는 소녀상을 통해 사람들이 역사를 잊지 않고 기억했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전했다. (번역: 은진호)
원문 출처: 신화사(新華社)